11.3~12.31
[분석]
11.3~12.31 '아프리카 대륙의 일대기' ->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어느 순간때부터 급증한 사건이 있었다.정글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접하면서부터 인 것 같다.그리고 여러 폭넓은 공부를 하면서부터 조금씩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기 시작했고 이들이 연결되면 폭팔적인 에너지가 생길 것으로 생각했다.중국과와는 다른 어떤 가능성의 느낌이지만 그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시장을 형성하는 건 굉장히 역사에 두고 남을 일이라고 느꼈다.그리고 무엇보다 나의 사업의 인류적인 차원,대의적인 차원에서 그들을 생각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그들을 더욱 연결시켜야되고 더욱 교육을 제공하여 빈부격차를 없애고 불평등을 없애야 된다고 생각했다.그들의 지능과 잠재력을 최적화시키고 싶다.아프리카는 대륙적으로도 엄청나게 크다.중국,멕시코,인도,일본,미국,서유럽,동유럽 땅덩어리들을 다 모아야 아프리카 대륙과 거의 비슷하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아프리카는 어느 대륙보다도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하다.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아프리카의 역사는 인간과 생물과 지리를 모두 포괄하는 '시원의 역사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큰 그림을 그려나갈 것이다.
[페북에 쓴 글]
아프리카의 역사는 인간과 생물과 지리를 모두 포괄하는 시원의 역사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아프리카의 관심이 지대해졌는데 그 계기는 창업을 준비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MBC(?)에서 '아마존의 눈물' 을 방영해주면서관심을 트기 시작해 사업에 대한 사명감,아프리카의 가능성들을 연결하니 아프리카를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세계여행할 때 직접 가서 몸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전에 책으로 아프리카는 어떤 나라일까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모든 내용을 다루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아프리카의 환경,대륙,인종에 관한 것으로부터 해서 권력 다툼,식민지의 근대사,그리고 끝으로 만델라 얘기까지.. 아주 내용이 방대합니다.그래서 책이 좀 두꺼운 점이 읽게 힘들게 했습니다.저는 아프리카를 어떤 국가들을 공부함에 있어 기초학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읽어나갔습니다.
얼마전 cnet 기사였나요, 거기서 아프리카의 면적을 보여주는데 정말 엄청나더라구요.중국,멕시코,인도,서유럽,유럽,미국,일본 대륙을 다 합쳐야 아프리카만 해집니다.아프리카인들을 교육을 통해 깨우치게 하고 인터넷으로 그들을 연결시키고 세계를 연결시키면 엄청난 변화가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아프리카는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고 중국과는 또 다른 느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의 모든 역사에 관심있으신 분은 일독 권합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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