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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노트

중국판 저커버그를 … 대학생 촹커 80만 명 키운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181662&cloc=olink|article|default




[분석]

점점 중국의 혁신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보고 배워야 된다.그리고 그 생태계를

내 주위에서 흉내낼 수 있으면 흉내내야 한다.진짜 중국인들은 미쳐있다.지금 나는 이렇게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진짜 미쳐야지 미친 사람이 된다.꼭 기억하자.경쟁자들을 한국으로 국한시키지말자.글로벌로 확장시키자.미국.중국 미친놈들 넘쳐난다.


[요약]

촹커(혁신 창업가) 중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베이징 중관촌


칭화X랩. 'X'는 미지의 대상을 탐구해 혁신을 추구한다는 뜻과 다양한 학문이 교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칭화대 출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틀에 하나 꼴로 창업 아이템이 생겨나고 있다.


기업가 정신을 먼저 고취하고 창업의 구체적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도 창업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


칭화랩 멘토만 60명이 넘는다.특허,법률자문,재무회계 등 분야별 멘토진도 탄탄하다.


저커버그는 "창업자는 자신의 사명을 믿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한다."


탄력적인 학제를 도입해 재학생 휴학창업을 허용.또 성공한 창업자 등 기업가를 겸임 교수로 초빙해 학생들의 창업을 멘토링.마윈 알리바바 창업주는 지난달 26일 본사가 있는 항저우에 


이젠 중국 촹커가 혁신의 맛을 알게 됐다.


중국 창업 교육의 특징은 창업은 배움의 과정이니까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것.


대학생이 창업했다가 도산하면 학생과 관련자들이 모여 그간의 창업 활동을 평가하고 경우에 따라 부채 일부 혹은 전액을 감면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는 "벤처 투자가 중에는 실패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을 더 높이 사는 곳이 많다."


창업사관학교를 세우고 초대 학장을 맡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