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그레이엄 - 스타트업이 취해야할 전술

https://www.youtube.com/watch?v=9Ymdd7r9KaI

[분석]

그래 맞다.난 삼성이 아니다.정면이 아니라 틈새다.

작은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큰 시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작게 진입해 크게 만드는 거다.

작은 것에서 출발하자.. 작은 것에서 출발하자 !!

[요약]

절대 정면으로 승부려고 하지마세요.

"나는 이메일을 교체하겠어"라고 얘기x 투자자들이 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비웃기 위해 줄서있을 것이기 때문.

--> 역사에 비추어봤을 때,큰 일을 이루는 비결은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성장시키는데에 있다.

전 세계 인구의 시간을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하는 초대형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구요?(페이스북)

=>하버드 대학생들이 서로를 스토킹할 수 있게 해주는 웹사이트부터 만들어보세요.빌게이츠나,마커주커버그 모두 그들의 회사들이 얼마나 커질지 알지 못했다.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죠.

MS. 세계에서 몇천명밖에 사용안하는 기계를 위한 베이직(초기컴퓨터언어) 인터프리터부터 만들어..

전 큰 아이디어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가의 모습처럼 정확한 목표 달성지점을 잡고 그 목표까지 어떻게 도달할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콜럼버스의 경우처럼 서쪽에 뭔가 있다라고 확신하며 서쪽으로 가겠다! 라고 말하는 본인이 확신하고 실제로도 통하는 작은 것에서 출발하여 한발짝 앞으로 전진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붙잡아 도약.

현실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흐릿한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너무 야망이 크면 현실에서 멀어진다.작은 것부터 실행해서 한 단계씩 기회를 잡고 치고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