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스탁

냉소적인 디자인 -50년대 레이몬드 로위(Rayomond Loewy)

창안한 것이 이런 디자인 ->예쁘지 않으면 디자인이 아니라 오직 마케팅을 위해 존재하는 디자인

 

자아도취적 디자인 - 다른 환상적인 디자이너들을 위해서만 디자인하는 환상적인 디자인

 

-존재할 가치가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

어떤 목적을 위해 물체를 만들지 않고 결과를 보고 만드는 것.

칫솔을 예로 들면 그 칫솔에 생각을 안해.

->입안에서 칫솔이 어떻게 작용할까?입안에서 칫솔이 미칠 영향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 저는 상상해야 합니다.누가 이 입의 주인인가? 이 주인의 입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사람은 어떤 사회에서 살고 있는가?

 

어떤 문명화가 이런 사회를 생겨나게 했는가?어떤 종류의 동물들이 이 문명화를 창조했는가?

 

"제가 왜 하지 않아야 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물 수준을 좋아한다.이 수준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볼 것들이 있고 큰 도전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제가 big image라 일컫는 범위 밖에 존재하는 것들.

 

큰 이미지는 우리들 이야기.시.우리의 변이.삶

45억년 생명의 탄생을 기억해야 합니다.

박테리아 → 자기복제 → 물고기 → 개구리 → 원숭이 → 슈퍼원숭이 

재미있는 것은 슈퍼원숭이가 이 이야기의 딱 중간.우린 돌연변이

아무도 천재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그러나 더 좋은일이다.좋은 돌연변이가 되기 위해 조심해야할 수직.

우린 눈 높이를 점점 아래에서 위로 높여감

신은 함정.신은 우리가 답을 모를때 답이 됩니다.

수평적인 것은 여러분의 지성.우리가 신이다.우리 이전에 태어나고 일하고 살다가 죽은 수십억의 사람들 많이 일했던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아름다운 것들.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이제 우리임무는 새로운 이야기,새로운 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