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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스티브 잡스 :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https://www.facebook.com/video.php?v=655912694518670


[분석]

리더십의 정의,역할 행동

관리자의 진정한 역할

팀의 중요성,어떻게 팀원들을 미친 열정을 갖고 일하게 할 것인가

그들을 자극시키고 가슴에 불을 지피고 한데로 모아 힘을 합치게 하는 것은

진정성있는 '비전'에 있다.


사람이 모든 것이다.





[요약]


3년후 IPO상장.ibm 공룡 도전

스물여덞의 젊은 회장,잡스 물러서지 않음

IBM직원이 35만명애플 6000명

그들은 보석이다.이때까지 해온 것들을 보면

IBM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다달이 발전할 수 있었죠.

하지만,하나의 문제점.그들의 규모가 너무 크고 그들의 특정 시장 지배력이 너무 크다는 점.애플은 그들이 독점하는 것을 막는 유일한 회사.

해적기가 꽂혀져 있는 매킨토시팀.애플의 다른 부서들과 고립된 빌딩에서 근무.


->잡스는 자신이 만든 새로운 테스크포스가 해적들처럼 회사 규범에 구속받지 않고 행동할 수 있길 원했다.자신이 직접 팀장.


부서 한직원이 잡스를 '미친광이' '개혁가'라는 낱말의 표상.

불충분과 절충이 존재하도록 내버려 두질 않는다.


잡스 : 저희는 자신ㅇ ㅣ하는 일을 '미친듯이'잘하는 사람들을 원했습니다.가장 바람직한 현상은 10명의 훌륭한 인원으로 구성된 핵심그룹을

형성한ㄷ ㅏ음 그 핵심그룹이 스스로를 자율적으로 관리하여 누가 그 그룹에 합류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사람을 등용하는 일.

면접 보는 사람들은 적어도 빌딩에 모든 사람들과 적어도 한번,두번씩 면접.그리고 아침부터 저녁떄까지 면접.


리더쉽이란, 비전을 갖고 그것을 알아듣기 쉬운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그 비전에 대한 신념의 일치를 이끌어내는 능력입니다.


매킨토시의 목표, IBM만큼의 강력한 PC와 재미를 결합하고 

저렴하게 제공해서 쉽게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내가 진심으로 일하는 건 스티브 잡스를 위한게 아니라

그것은 정말 솔직하게 진심으로 세상을 보다 낫게 바꾸는 것입니다.


최고의 관리인들은 훌륭한 개별적 기여자들이면서 관리자가 되길 절대,절대로 원치 않는 사람들.

(매킨토시를 저렴하고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최첨단 공장을 지을려고 할때 많은 투자를 했고 어려웠다고,또 관리할 전문인 고용까지..근데 전문인 고용했떠니 할줄아는게 관리만 할줄알고 아무것도 할줄모름.)

매킨토시 팀원 출신에게 관리자 역할을 맡김.(잉? 32살의 영문학 전공자이자 스탠포드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여잔데 제조업무 경험이 전혀 없는 금융매니저 출신..) 

이 여자가 말하길.."회사는 정말 많은 곳에 배팅하고 있어요."


(이게 직원들에게 미친 열정을 발휘하게 하는 그 무엇이 어떤 복지적 측면보다도 일에 대한 주도권,의사결정권 power를 이양해주는 것이 엄청난 열정을 이끌어 내는 것 같다.).


잡스: 애플을 바꾸기 위해서 제가 생각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어요.그것이 바로 제가 지난 2년반동안 직접 매킨토시 팀장 역할을 맡았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직접 모범을 보이며 "이걸 봐,여기 더 좋은 방법이 있어"라고 말해주기 위해서 였어요.결과는 성공쪽

다른쪽 직원들이 매킨토시를 보면서 "여기에 있는 여러 개념들을 우리쪽에서도 적용할 수 있겠네"라고 말한다.


매킨토시 제품안에는 직원들의 싸인.그것은 개개인들의 작품이며 회사것이 아님을 확인해주는 애플반의 소통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