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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노트

명지대학교

[업데이트]


아마.. 학교로 거쳐가는 인턴제도가 좀 거지라서 학기 대신 인턴으로 빠지는 건 좀 힘들 수도 있겠다.그래서 전략을 바꾸었다. 우선 2016년 3-1을 휴학을 하고 뒤에 교환을 배치하고 졸업을 할 수 있는 선에서 학교를 다니는 걸로.  3-1,3-2 이것을 교환으로 갔다오는건데. 4-1,4-2 학교를 다녀야긴 하지만.... 우선 안다닐 수도 있는 걸 고려. 어쨌든 내가 성공하는 과정을 증명할 수 있으면 학교는 그 이후 더 이상 의미가 없음. 차라리 , 그 몇백 만원 아끼는 걸로 인도나 여행하는게 더 나을 듯.








현재, 나는 2-2학기를 다니고 있다. 3-1부터는 학점 연계해서 인턴 프로그램을 할 수가 있고 그리고 교환학생을 할 수 있다.(교환학생은 2학년 때부터 가능하지만, 나는 아직 교환학생을 안갔기 때문에 3-1부터 교환준비를 서서히 하여 3-2/4-1 미국으로!)


여기서 중요한게, 전공과 교양에 대한 내 상태를 수시로 점검을 통하여 학점을 최적화해나가야 된다.왜냐하면 나는 3학년 때부터 목표는 학교를 최대한 안다니면서 졸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 오늘 내가 김환선 교수님한테 인턴 관련되서 뭐 묻고 왔는데

좀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그 이유는 내가 아이티부서로 인턴을 하지 않으면 교양학점으로 12학점이 인정되는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내가 불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따라서, 학점은 철저히 계산해야된다. 지금 9월16일인데, 

내가 전공을 36학점을 더 채워야 되고 그리고 교양을 30.5를 더 받아야 된다.

(이건 2-2도 계산해서 한거다.)

그러면 내가 3-1/3-2/4-1/4-2 이렇게 있는데 각 학기마다 9학점씩 전공을 취득하면 되니깐.

결국 각 학기마다 전공 3개씩은 이수해야된다는 얘기다. 그리고 교양은 4로 나누면 대략 7 하고 나머지가 이니깐. 한 학기당 7학점씩, 근데 이때 어떤 학기는 9학점.그러면 9,7,7,7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보통 교양이 1~2(~3) 학점이니깐, 대부분 2학점이라고 하면...


그러면 전공은 3/3/3/3 개씩 (매학기마다) 

교양은 3/3/3/3 이것도 이렇게 되네... 대신 이  3/3/3/3 지표는 2학점 2개 3학점 1나.

이런 식으로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