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핫한 O2O.
아주 다양하고 기발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강력한 승자는 아직 없다.그러나 각 카테고리마다 독점하는 몇몇은 있는 것 같다.
배달에서의 배달의 민족,택시에서의 카카오택시. 예를들면 이정도?
단 우려되는 건, 이런 O2O시장이 뺏기기 식으로 나와서 쓸데없는 마케팅 지출해서 돈 허공에 날리고 서로 잡아먹을려고 난리가 되는 것.지금 꼭 그렇다는 건 아닌데 그런 모습이 안 보이는 건 또 아니고....
직방 있는데 다방... 이런식... 서로 마케팅 경쟁한다.이러다 둘다 클날 수도.
아무튼... 정확히 문제점을 인식하고 들어가서 고객 관점에서의 문제 해결을 풀어나간다면 의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기사는 O2O뜨는 얘들의 공통점은 프리미엄이라고. 뭐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이 기사에서 예를 든 스타트업들의 공통점은 그렇다고도 볼 수 있겠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2099001
사실. O2O 프리미엄이 가장 활발한데는 돈 많은 개발자들이 모여있는 실리콘벨리지!
돈 많으니까... 귀찮은 거, 시간 날리는거 절대 안하거든 돈 줘버리고 서비스 이용하지.
그들은 10분 내가 빨래할거 걍 돈주고 10분 코딩하는게 더 즐겁고 더 머리 안아픈 생존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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