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새로운 실험을 해서 다들 한방 먹이네. 즉 독점으로 진입해서 작은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새로운 소재 또는 새로운 컨셉의 적용.뭔가 다 최초가 있다 자기들만의.
누군가에게 영감을 받고 그것을 표현해내고 또 그게 누구한테 영감이 되고.
확실히 나는 패션을 정말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다.그리고 꼭 나중에는 내가 재밌게 스케치하고 디자인 한 것들을 꼭 상품에 녹여내어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한다든지,내가 입고 다닌다든지 꼭 그래야지.
달라야되고 빨라야되고 독점이어야되고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
[요약]
1.Thirerry Hermes (티에리 에르메스) (1801~1878) (프랑스)
귀족,마구 용품 브랜드로 시작,가방과 스카프가 대표적
지퍼를 가방에 적용.캐딜락의 지퍼를 보고.부가티와의 콜라보레이션.
에르메스 제품 탄생 방식
1.어 이쁘네 저것봐라 적용해볼까
2.다른 사물에서 영감을 받고
2.Louis vuitton (루이비통) (1821~1892) (프랑스)
자기분야에서 열심히.공자정신(보이지 않는 곳에서 들리지 않는 곳에서 더 본심에 충실하라)
엘리트 베르나르 아르도(중요)
유럽의 명품 브랜드 하나씩 막 사들여.
>>>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모엣 샹동과 헤네시를 루이비통과 합쳐 거대럭셔리기업(LVMH)
LVMH(크리스찬디올+지방시+태그호이어+도나카란+겐조+베네피트...+)
3.Tomas burberry (1835~1926) (영국)
세계 최초 방수원단 개버린 발명
스목프록은 리넨과 울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낼려는 열정
프로섬 의미:개버딘의 발명처럼 항상 진취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
자동차---> 영향---> 에르메스,루이비통,버버리
4.Guccio gucci (구찌오 구찌) (1881~1953) (이탈리아)
말>>>> 자전거,작은 가방가게 오픈
2차 세계대전 >> 가죽 부족 >>> 대나무를 가방에 이용
에메르스도 그렇지만 구찌도 마차와 승마가 영감. 안장 발판에서 영감.
PPR 이라는데는 구찌 그룹과 연합
아~ 구찌그룹이 여러개를 가지고 있구나 (발렌시아가,메가트니,알렉산더맥퀸,이브생로랑,보테카 베네타)
5.살바토레 페레가모 (1898~1960) (이탈리아)
발은 그 사람의 특징을 잘 말해준다 -> 구두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그것을 비즈니스에 반영하는 단계는 정말 중요하구나.
신발 디자인에 해부학 적용
가죽 대신 뭘 쓸 쑤 있을까 고민중, 코르크 마개를 보고 발상.
새로운 제품에는 이용하는 소재도 중요하구나.
페레가모는 코르크뿐만이 아니라 독특한 재료 과감히 이용,또 낚시하다가 낚시줄에서 영감.
OHO --> 이모양. (페레가모의 아이콘)
6.가브레일 샤넬 (1883~1971) (파리)
모자로 우선 시작.나중 옷도 만드는데 그녀가 사용하는 원단은 당시 남성들의 운동복이나 속옷으로만 활용되던 값싼 저지소재였다.
1920년대 향수와 의류에서 대박.
트위드 소재의 샤넬 재킷.
7.크리스찬 디올 (1905~1957) (프랑스)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 유럽에서 시작된 고급 맞춤법 라인을 말한다.
고급 소재를 이용해서 개개인을 위해 수작업으로 만드는 옷으로 가격이 엄청나.
pret-a-porter 프레타 포르테는 간편하게 만들어지는.
디올->뉴룩->당시 컬렉션의 이름 "꽃부리corolle"
미스 디올이라고 첫번째 향수도 론칭
8.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1895~1972) (파리) (스페인사람)
예술작품에서 색깔 배합같은 것들에서 영감을 받고 그랬다.
9.위베르 드 지방시(프랑스) (1927~)
발렌시아가가 지방시에게 무한사랑.
오드리 햅번이 지방시를 아주 사랑했고,존 케네디 대통령 부인도.케네디 장례식 의상을 지방시에게 다 주문하기도 했다.
10.이브 생 로랑(프랑스) (1936~2008)
디올의 오른 팔.취미로 옷 디자인.신인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에 한 소년이 3등.
프랑스 선원에서 영감,예술작품에서 영감,다양한 문화에서도 영감.
오퓸(아편) 향수도 론칭.2000년 PPR이 인수.세계최초 흑인을 모델
지방시에겐 오드리 햅번이 있었고 이브에겐 카트린 드뇌브가 있었다.
여성에게 자유를 입힌 패션 혁명가.
미술작품에서 나타나는 색채의 이미지,거기에서 많은 아이디어.
살바도르 딜리의 그림에서 피카소 그림에서의 영감.
11.미우치아 프라다 (1949~) (독일)
"패션은 자기 표현이자 선택이다."
나일론 소재로 된 가방 패션계 프라다 강타.
10~20대 겨냥한 세컨드 브랜드 미우미우
이탈리아 청년 마리오 프라다.젊은시절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
다양한 소재에 관심이 많았으
왜 가방은 꼭 가죽이냐.
"난 패션전공도 아니고 그런 패션 상식이나 트렌드 몰라,그냥 좋아보이면 쓰는거지"
나일론->포장용,캠핑텐트,낙하산,포코노라불리는 방수천.
그녀는 스스로 스스로 필요한 옷을 만드는 특징이 있었음.
프라다의 여성복 "미니멀리즘"과 "실용주의 명품"
정장 바지에 운동화 ->프라다 스니커즈
검은 운동화에 빨간 줄이 포인트
12.랄프 로렌 (미국) (1939~)
디자인 교육x, 천재적인 마케팅 기법.미국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전세계에 퍼뜨림.
근데 패션 스쿨에는 눈길조차x. 비즈니스 스쿨가고 야간 대학에서 무역공부.
낮에는 남성적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비즈니스 수업+세일즈맨+넥타이 디자인)경험
넥타이 사업의 시작으로 남성복 라인 론칭->여성복 라인 론칭
->아동복->침실,욕실,용품,가구,주방식기,페인트..->폴로스포츠까지..
뉴욕 메디슨 에비뉴 72번가 라인랜더 멘션
디자인을 파는 것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파는 것
RL레스토랑까지 오픈.. 맞춤형 폴로셔츠 서비스.
현재 랄프로렌 수많은 라인을 운영하며 100개가 넘는 라이센스 운영>>엄청난 수익
13.비비안웨스트 우드(1941~) (영국)
영국 펑크룩의 대모
비비안 특유의 타탄 체크무늬 가방.산뜻한 컬러의 젤리 슈즈
록큰롤,히피문화,펑크문화,페티시웨어,호모섹슈얼의 카우보이,
낭만주의,crini,코르셋,트위드
1981년 3월부터 컬렉션 시작.
the pirate 해적 -> savage 원주민문화영향 -> witches 마녀들(오버사이즈더블코트)
그녀는 과거의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느데 남달느 열정과 감각이 있었음
1985 "미니 크리니 mini crini"
빅토리아 시대의 크리놀린과 발레용 스커트를 조합한 컬렉션
비비안 심볼 orb -> 왕가의 보주에서 유래.
14.캘빈 클라인 1942~ (미국) 미국 이민자이자 헝거리계 유태인
오늘날 미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된 인물들 중에는 유태인 이민자들이 많다.(폴로,캘빈클라인)
뉴욕 대형 의류매장 본 윗 델러의 바이어에 눈이 띄어서, 실수로 엘배터에서 결정적 사건.
캘빈도 천재적인 마케팅이 한 몫.
청바지를 하나의 패션으로 만듦>>향수>>언더웨어
여성 속옷에 남성용 속옷 도입
15.마크 제이콥스 1963~
컬러는 어떤 것보다도 거대하다.
라벤더와 젤리를 섞었고,연어와 귤을 섞었다.
루이뷔통의 수석 디자이너.톡톡 튀는 컬러 배합,경쾌한 프린트
CFDA상 일곱번 수상.
16.알렉산더 맥퀸(1969~2010) 영국의 악동
레이디가가 즐겨입음.어릴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지대
패션디자인 석사과정.해골을 이용한 디자인이 많아.
영국 패션 에디터 스타일 아이콘 이사벨라 블로우의 눈에 띔.
관습 거부,과장된 패션도 사회적 메세지를 담음,인간 체스판,강간 당한 스콜랜드 여성들
임신한 여성을 표현 모델. 콜렉션쇼 대박.가장 멋진 엔딩 장면 하얀드레스 입은 모델이
중간에 서있고 양쪽에 세워진 로봇들이 드레스에 페인트를 뿌리는 장면.
>>>> 대량 생산되는 몰개성한 패션을 표현,인조 다리를 한 육상선수를 모델.
그러다 지방시의 디자이너가 됨.디자이너들 보니까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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