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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노트

옷땡처리 플랫폼

서비스 한줄 소개


땡을 처분 하려는 사람과 땡을 사려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주자.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땡은 계속 발생, 사회적 비효율화.시장에 풀리는 옷의 최적화 실패

음지 시장 형성 (정식 사업자가 아니라 물건을 싸게 떼어 깔세 주고 급처분 영업. 백화점도 판매 못한 땡으로 고생. 50억 -> 200억 규모 (15년7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2659.html

(요약)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서울에만 한 구에 5~10개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전·부산 등 전국에서 회원사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또 “막상 가보면 ‘곧 정식으로 영업할 것’이라고 발뺌하다 종적을 감추기 때문에 꼬리를 잡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식 의류판매업체들은 이들이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조 대표는 “재고를 헐값에 파는 ‘떴다방’은 주변 소매점의 매출을 떨어뜨리고 그만큼 다시 재고는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며 “그만큼 판매가 막히면 제조업체들에까지 피해가 가는 셈”이라고 했다.


“재고를 헐값에 파는 ‘떴다방’은 주변 소매점의 매출을 떨어뜨리고 그만큼 다시 재고는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며 “그만큼 판매가 막히면 제조업체들에까지 피해가 가는 셈”이라고 했다.



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은 매년 2월과 8월 열리는데, 이번은 기간이나 물량 규모로 볼 때, 역대 최대입니다

롯데·현대·신세계 등 백화점 3사가 이번에 처분하는 명품은 1천억원에 육박합니다.

특히 발렌시아가와 발리 등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은 브랜드까지 땡처리 대상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127/69312407/1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겨울 상품 재고가 전년보다 20∼30%나 늘었다”며 “어느 때보다 겨울 재고가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본점, 영등포점, 잠실점 등 9개 점포에서 300여 개 브랜드 의류를 60∼80% 싸게 파는 행사를 연다. 할인가 기준 총 물량이 약 1000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행사’라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도 서울 압구정 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800억 원 규모의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까지 싸게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의류부문 재고 비중은 20%로 일반 제조업 평균(9%)의 2배를 훌쩍 넘습니다. 특히 패션·의류 상품은 올해를 넘기면 이월상품으로 전락하고, 그 순간 몸값은 정상가 대비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집니다.이월상품 세일에서도 팔리지 않은 제품들은 제조업체 직영 상설 할인매장이나 아울렛으로 넘어갑니다. 이 경우 정상가에서 70~80% 할인된 가격으로 팔립니다. 만약 여기서도 팔리지 못하면 중량 단위로 의류를 매입하는 '땡처리' 업자에게 넘겨지거나 바로 소각됩니다. 




땡은 before와 after가 있다.

b : 주문 과정에서의 땡

a : 치고 빠지기


도매 젊은 사장들이 많다. 문제는 땡을 모으는 것!


도매쇼핑몰

땡                                     ---> 이런 것들이 테크노로


소매 (재고남는거) -> 단골들. 



http://www.cucucu.co.kr/n_news/news/view.html?page_code=photo&photo_theme=20130130023430_7224&no=895


소각처분되는 명품들 , vip 고객들 위해 은밀한 할인판매 ,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명품 브랜드의 비효율적인 재고처리.


프랑스에서는 시마(Simah)라는 가족형 회사가 20년 전부터 명품 재고품들을 처리하고 있는데, 1년에 1천만 유로의 사업실적을 올리면서도 마케팅 전략상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시마 측은 오물소각장으로 보내지는 명품 재고품을 최대한 많이 회수하여 사들이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179871&sid1=001


의류 산업 시장 규모가 연간 40조원. 재고 규모는 9조 (2014 추정)

국내 의류부분 재고 비중은 20%로 일반 제조업 평균(9%) 2배를 훌쩍


이월상품 세일에서도 팔리지 않은 제품들은 제조업체 직영 상설 할인매장이나 아울렛으로 넘어갑니다. 이 경우 정상가에서 70~80% 할인된 가격으로 팔립니다. 만약 여기서도 팔리지 못하면 중량 단위로 의류를 매입하는 '땡처리' 업자에게 넘겨지거나 바로 소각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8942990

안팔려 재고 쌓일 것 감안해 세벌값 가격 책정

아웃렛 등 재고시장 활성화해야


60~70% 판매 되고 남머지는 재고 시장

30~50% 할인된 가격 - 1차 프리미엄 아울렛

80~90% 할인된 가격 - 2차 팩토리 아울렛

그리고 난 뒤에도 안 팔린 건 사회복지단체 기부,제 3국 수출,떙처리,소각


http://m.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90


국내 아울렛 시장의 규모 10조원정도.

국유통물류진흥원의 유통산업정보에 따르면 아울렛은 의류제조업체나 도소매업체들이 흠이 있는 상품, 남은 재고, 과잉 생산품을 저가로 판매하는 쇼핑센터를 말한다. 정의처럼 국내 의류 제조업체들은 재고 처리를 위해 자체 아울렛을 운영한다. 






http://communy.m.sellclub.co.kr/community/bbs/board.php?bo_table=new_1_3&wr_id=180&page=5


손님들이 옷을 막 일부로 반품하는 과정에서 멀쩡한 옷이 땡이 되는 것도 있구나.

그리고 이게 그대로 또 다른 부담으로 반영된다는 점.




http://news.joins.com/article/3898509






http://www.dongpyo.com/blog/?p=2273


장점 : 반경 1km 내에서 디자인/생산이 하루안에 이루어 지는 Fast Fashion
단점 : 중국의 원가경쟁력에 밀려 품질/디자인/제조 근본경쟁력의 하락





http://news.joins.com/article/14915049


이렇게 매주 헌 옷 수거함에 쌓이는 옷들이 의류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수거되고 이를 무역회사가 사들인다. 의류업체나 쇼핑몰에 쌓인 재고 또한 무역회사 창고에 쌓인다. 이렇게 쌓인 옷들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것만은 아니다.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일본이나 미국의 구제 옷이 국내로 수입되어 들어오기도 한다. 수입상은 해외공장과 일정 계약을 하고 물량에 대한 대금을 지불하고 통관을 거쳐 통관비용, 물류비를 부담하고 공장으로 수입 구제 의류를 들인다. 구제 상인이 직접 해외에 나가 물건을 구해오는 경우도 있다. 여성 구제의류 쇼핑몰 '빈티지 스토어'의 조기영(33) 대표는 "상태가 좋거나 독특한 것을 위주로 일본 시부야 시장이나 방콕 짜뚜짝 시장 등지에서 물건을 떼어온다" 고 밝혔다.



http://blog.naver.com/a4plan/40175876439


떙중개업자 같은데, 협회라고 되어있네.

http://blog.naver.com/a4plan/40175871771

얘도 같은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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