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을 혈기왕성 하다고 표현을 할까요?
17%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사물인터넷에 착수하기 시작했고
또 다른 23%는 6개월내에 IoT project를 시작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사물인터넷 분야가 home-automation tool쪽과 wearable fitness trackers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에 동의합니다.당연히 시간의 축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분야는 다양해지고 확장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에 온 역량을 다 쏟아부을지를 고민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옷(하드웨어)과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하여 fabric interface를 준비하고 있죠..)
Stability-핵심기능의 안정화를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
Key Value-상대가 나에게 댓가를 지불할 핵심가치를 명확히 할 것인지
Priority -최소의 리소스로 최대의 효과를 만든다는 우선순위의 원칙을 명확히 할 것인지
Stake Holder -진짜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고,그쪽으로 최고의 가치가 흐를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인지
Global Spirit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거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
본인에게 맞는 가치를 선택하는게 맞겠죠.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전 Stake Holder 쪽인것 같습니다.)
http://www.wired.com/2014/07/platform-wars/?mbid=social_twitter
'사업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과기대, 세탁과 탈수를 견딜 수 있는 스마트 섬유 개발 (0) | 2014.09.06 |
---|---|
'폴로 스마트셔츠' (0) | 2014.08.31 |
연결경제 (0) | 2014.08.25 |
스마트웨어 (0) | 2014.08.25 |
Hi-tech athletic apparel startup gets assist from Warriors co-owner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