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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원단을 옷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버리는 원단을 새원단으로 변환시키고 제조 비용을 낮춰서 혁신.
근데, 뭐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었고, 할 수 있는 발상이지만
좋게 봤던 것은 사업으로 벌고 있는 돈을 가지고 패션에서 새로운 실험들을 해가고 있다는 것, 미싱의 인력 구성을 보고 로봇 미싱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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