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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500스타트업 X 스타트업콘 : 그로스 해킹 워크샵

다음 포스터에 해당되는 두 연사의 세미나였다.




Growth Lessons from the 500 Distro Team - Seoul.pdf


Korea-Customer Acquisition Channels.pdf


*)

두 스피커의 자료.


*)

폴 그레이엄의 그로스 해킹이란? 

04:37 참조


*)


그로스해킹 서적 서평



Andy Young : 스트라이프(stripe) 영국 오픈 리드


1.크레이그리스트에 airbnb 관련된 걸 나르는 걸 보고, 한번에 나를 수 있도록 하니깐 효율이 증가


2.추천시스템, 드랍박스 -> 프로덕트 내부에 삽입


3.핫메일 -> p.s i love you


4.우버 ->이동통신과 제휴  -> 앱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만병통치약은 없다 -> 꾸준한 실험과 반복.


distrosnack newsletter 받아봐라.


*내 식대로 요약


(a) top of channel -> approach

(b) middle -> activation

(c) bottom -> make a money


그로스 해킹이란 ? 실험에 기반한 마케팅.  "mindset"


1.mesurable / 2.repeatable / 3.scaleable 


왜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할까 ? 정말 중요한 질문


#8가지 결론


1.가치와 메세지 정확히 전달


2.프로덕트 마케팅을 찾고 나서 try scaleup.


product stage 는 두개로 나뉜다.



나눠서 생각하라.



3.너의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우리가 이해해야되.


어떤 성과를 내고 있나.어떤 효과를 내고 있나.

주별 성과가 어떤지 확인해라.숫자에 대해서 토론해라.


참조할 수 있는 액셀시트 : bit.ly/kpi-sheet


운영을 위한 메트릭. 성장을 위한 메트릭.


1.identify top-level kpi (하나만)

2.add nuance (뉘앙스 메트릭스. top kpi를 이해할 수 있는)

3.add drivers(kpi 높이기 위해 뭘 할건지)

4.add funnel (고객의 전 여정)


4.지렛대 우선 순위


Levers: things you can push.


to get growth 고객수 증가시킬려면 -->기존고객을 업 or 신규고객


identify your one metric that matters.


OMTM 가장 중요한 지표.


-> to get everyone pushing in the same direction.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기사


NPS에 대한 이야기


HRB 기사


impact는 메트릭스 기반으로 측정되어야하고, 

1.chance of sucess 2.effort(time/resource)


20%가능성있냐. 50%가능성있냐. 보통 나는 이렇게 추측한다.


5. Learning is the essential unit of progress for startups.


사전에 예측을 세우고 꼭 결과를 체크해보는 것.


6.mindset




7.매주 그로스미팅을 통해 성장해라


1.review kpi

2.what did we learn last week?

3.what experiments are we runnung this week? 


NO work is to be done during the meeting for 45 min !


8.talk to your users.


정말 간과하기 쉽지만 유저랑 얘기 정말 해라.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면서 테스트할지.


http://www.sensible.com/downloads/test-script.pdf



그로스해킹 좋은 사례


1.애완견 소유 - 소유 x 연결하는 스타트업.

지리적 위치 kpi가 중요했고, 지역별로 런칭


2.다양한 경험 판매 사이트


레스토랑 밥먹고 셰프랑 얘기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 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건데.

선물로 많이 구매하는 거 발견하고 

seo 최적화 --> 경험을 잘 큐레이팅 --> 남편을 위한 선물


스트라이프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획된 것은 아니였다.

기존의 제품이 엉망이였고 그래서 더 나은 것을 만들었다.

프로덕트 바이럴.





 chandini ammineni - distribution partner


고객 유치


보통 프로덕트를 먼저 내놓고 고객을 확보하지만 틀렸다.

많은 스타트업들은 제품을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유치하지 못해서 망한다.


build product -> go get coutomers  (X) 


고객을 먼저 생각해라.


1. 어떻게 고객을 확보?

2. 어떻게 프로덕트를 ?


ㅁ) 사전에 돈을 받거나

ㅁ) 이메일을 받거나 (+ 친구 이메일도 ok)

ㅁ) 문제에 관심이 있는 특정 커뮤니티를 만들던지

ㅁ) 랜딩페이지를 만들던지


 랜딩페이지는 -> 1.문제 2.해결책 3.offer/value 4.call to action


나의 시각이 아니라 고객의 시각.


고객이 의미롭게 느낄 수 있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한다.

성능이 3배 늘어납니다가 아니라 당신의 시간을 줄여줍니다.


최소한 잠재고객 30명과 애기해봐라. 주관식 질문으로 처음 시작해라


1.잠재고객의 동기를 물어봐라.

2.진정성 있는 비즈니스를 해라. (강조 강조)


어떻게 트래픽을 높힐까? 


organic : 콘텐츠 마케팅

paid : 광고 마케팅


고객을 먼저 잡아라



정리하면*

1.잠재 고객과 얘기해봐라

2.그들의 언어로 랜딩페이지를 만들어라

->가치를 주고

->미리 팔거나,이메일 주소

3.트래픽을 모아라.효율적인 채널을 설정해라


진정성 있는 철학자가 되라



내가 질문 :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스타트업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대답 : 동남아는 아직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은 구글 검색했을 때 자발적 생성결과 seo가 아닌 광고식으로 옆에 밑에 뜨는 sem을 하는 서비스이다. 


seo는 언더미디어로 진짜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어야 효율이 있다.


paid방식은 sem 


이유는 매일 아침 6시에 모여서 자신들의 수치를 파악하고, 개선해야되는 수치를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것이 인상적이였고,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가고 있다.


==


페이스북 광고를 좋아하는데, 그 중 효과적인 타켓팅 방법은 2가지가 있는 것 같다


1.관심사 타겟팅과

2.우리 사이트에 들어와있는데 안사는 고객만 묶어서 타겟팅 하는 것.


(타겟팅은 7가지가 있다고)


그리고 바이럴의 기본은 제품이 좋아야된다는 것을 잊지마라.





느낀점


1. 예전에 나의 라이프 자체를 수치화해서 그로스해킹했던 것처럼 다시 해보기.목표를 쪼개고 수치화하고 측정하고 개선하기.

2. OMTM --> 영어를 주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