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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노트

Innovation fellowship 지원서

INNOVATION FELLOWSHIP


Description & Other Skills*
위에 언급한 개별 능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적어주세요. 그 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Example)
01. Skill1: 설명1
02. Skill2: 설명2
01. Skill3: 설명3

1.Project Management&User Experience Design


사실 이 두개는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U.E.D는 결국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프로스세를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P.M에는 이것을 기반으로 매니징 되어야지 제대로된 프로젝트(혹은 프로덕트)가 나옵니다. 전 늘 design thinking 관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 "운동을 1:1로 코칭하듯, 패션을 1:1로 코칭"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코칭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인 그룹입니다.
그룹



콘텐츠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콘텐츠실험


그리고 "스마트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웨어 프로젝트


기획자가 되어 팀빌딩 통해 브레인스토밍을 진행, 최우수상을수여했습니다

나침반 프로젝트


실제 프로덕트를 만들고, 피칭하고, 또 수상했습니다.


프로덕트 피칭



"중,저가 미술작품 개인추천 커머스" 프로젝트도 진행했었고, 수상도 했었습니다. BEST UX&UI로 디자인씽킹에 대해서 참 많이 고민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중,저가 미술작품 개인추천 커머스


그리고 군대에서는 OKR 프로젝트를 실험했는데 OKR 프로젝트 한화 1,2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렸습니다.

 


2.Marketing, Communication, Advertising


다양한 회사 경험들을 통하여 이 부분들에 대한 전문성이 깊습니다. 이를테면 (주) 데이터하우스에서 N마켓이라는 공유경제 어플을 출시했는데, 여기서 써포터즈 과정을 거치면서 20명중에 1등을 세일즈&마케팅 부분에서 했었고 이때 저는 군대 가기전에 회사에서 아는 대표님 추천으로 일을 했었던 건데, 군대에 가서도 부탁이 들어왔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우버에서 한 것들 


그리고 우버에서 3개월 브랜드 앰버서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 이때도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걷고 MVP 표창장과 풀타임 인턴 제안이 있었습니다.


우버 인턴 끝나고 난 뒤


이 과정에서 세일즈,마케팅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동dongdong(동대문을 위한 동대문의앱) 젊은 청년들로 모인 동대문 커머스 스타트업에서도 멋진 활약을 펄쳤습니다.짧은 회사 생활이였지만 대표와 회사 전체를 이끄는데 써포트를 했으며 글로벌 세일즈를 통해서(해외 서비스와 제휴)동대문 영업이나 , 동동 서비스 자체의 레퍼런스를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동동 끝나고 난 뒤



그리고 10억 투자 받은 brich.co.kr라는 곳에서 8개월정도 일하며 영업의 모든 프로세스를 구축해놓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업체들을 소싱, 그리고 온,오프라인 매장들에게 판매전략,마케팅 컨설팅을 해주었습니다.


브리치 끝나고 난 뒤 브런치


그리고 그로스해킹 관련된 연구와 세미나에 계속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적 마케팅 방법론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했었습니다.

 

그로스해킹 연구 / 세미나


이때는 석박사 연구원들과 마케팅 공부를 하며 팀리드를 하며 회의록 작성&정리&요약&공유를 했었습니다. 이때 프로젝트는 모두의 연구소라는 비즈니스 지표들을 측정&개선&실험 하는 것을 진행했었습니다. 


모두의 연구소 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에 관련된 지속적인 마케팅 공부를 개인적으로 또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성공 사례로서는 brich.co.kr 에서 일할 때 미국 샌들 TEVA 제품을 바이럴 시켜서 일주일에 1,700개 주문을 들어오게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때 핫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가지고 와서 패션 유명한 커뮤니티 쪽에 뿌렸고 결과 엄청난 바이럴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바이럴 마케팅 태스크포스 팀을 꾸렸는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님과 조직 내부 운영 이사님과 대표님과 제가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것을 운영했었고 또한 수십억 투자받은 플레이팅 서비스가 있는데 셰프의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한달 프로모션으로 추천 경진대회 같은 것들을 열었는데 여기서 3등을 했었습니다. 당시 플레이팅 서비스의 추천코드를 뿌리면서 제가 얼마나 바이럴할 수 있을지 "액티브 유저 프로젝트"를 작게나마 스스로 진행해보았고, 결과적으로도 좋았고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 적립금이 생겼었습니다.







3.Language (English)* 

동동 dongdong 이라는 동대문을 위한 동대문 앱 회사에서 일할 때 글로벌 제휴를 혼자 모두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영어가 막 유창했었던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과의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서로의 니즈와 자사의 프로덕트 가치 제안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었고 좋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메일과 스카이프 채팅, 그리고 화상통화를 통해 판매 계획부터 상품 등록 계약서 작성까지 진행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해외 글로벌 파트너십 동동 


4.OKR(Objective Key Results) experiment

저의 인생 믿음 중에서는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가 있습니다.피터 드러커가 한 유명한 말이죠.그래서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우선 순위를 정했고 그것들을 숫자로 표현하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그 지표를 표현하기 위해서 구글이 사내 관리 지표 OKR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년 엄청난 성장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도 굉장히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측정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일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과 그것을 뒷받침해야되는 요소들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고려하고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어내려고 하는 것.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블로그 링크를 참조하시면 어떻게 제가 했었는지 그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OKR 성과지표


5.contents distributor

그리고 저는 글쓰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살렸고 글로 트래픽을 모으는 콘텐츠 마케팅을 계속적으로 실험하고 있습니다.블로그로 개인 콘텐츠 DB를 쌓고 있고 (블로그) 이런 콘텐츠 DB를 기반으로 해서 (브런치) 트래픽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O2O글쓰기 / 개인 인사이트 두 카테고리 쪽에서 글들을 계속 실험하고 있고 번역글 카테고리를 하나 더 늘려서 다양하게 실험을 할 생각입니다.스타트업은 마케팅/광고에 쓸 돈을 최소화하며 트래픽을 모으고 바이럴을 시켜야 되는데 그때 긴요하게 작용하는게 바로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orgarnic marketing에 대한 지속적인 실험중입니다.


에세이 (Required)


저는 innovation fellowship을 보는 순간 제가 수년 뒤 완성하고 싶은 미래의 모습에 큰 부스터를 달아줄 거대한 물결이라고 직감했습니다. 정말 진실되게 목숨을 걸어 여기에만 집중하여 성과를 내보이겠다고 결심했습니다.외국에 아무 연고 없는 저로서는 글로벌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이런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눈에 띈 성과를 보이는 것만이 해외 진출/네트워크/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래서 여기서 얻어가고 싶은 것은 정말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끼리 하나의 팀이 되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서비스의 초기 버전을 만들고 계속 프로덕트를 성장시키면서 글로벌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제 몸을 내던지고 싶습니다.다니고 있던 브리치(brich.co.kr) 패션 o2o커머스에서도 퇴사하여 여기에만 집중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저는 여기 인재들과 뭉치고 섞이며 모든 가능성을 내보이고 증명해보고 싶습니다.d.camp에서의 창업클래스와 데이터클래스에서도 제 모든 것을 내던져서 임하겠다는 각오로 참여했었고 실제로 담당자들의 칭찬과 진심의 감사함을 전달받았습니다.저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참여자들을 섞고 협업이 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제안했던터라 좋은 결실이 있었고 디캠프 프로그램 담당자로부터 감사의 말을 전달받았던 것입니다


제 사고관은 우주로부터 비롯됩니다.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책/방송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우주가 저에게 준 교훈은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룰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최대의 꿈을 꾸기로 하였습니다.패션을 굉장히 좋아했던 저로서는 입는 개념의 최고의 꿈은 무엇일까 했을 때 우주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주복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많은 우주의 가치를 알리면 사람들도 저와 같이 더 높은 꿈과 더 높은 이상을 마음속에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인류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꿈꾼다는 것입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높은 꿈을 꾸면 그 과정도 훨씬 더 좋은 결과물들이 나옵니다. 결국 그런 결과물들은 더 좋은 세상과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것은 우주복을 포함한 우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것입니다.상상하면 현실이 되고 이것이 저희가 달에 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저는 현재 더 작게 출발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고민하고 어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억 투자받은 회사의 나름 초기 과정에서부터 거래액이 3배넘게 뛰며 중국과 큰 제휴를 하고 그런 스케일업 하는 과정에 쭉 참여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마케팅,세일즈 분야에서 큰 기여를 했었고 조직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그래서 그만큼 대우도 단 기간내에 크게 받았습니다.여기서 제가 느낀 것은 제품,서비스의 성장은 반드시 사용자 중심으로 develope 해야되며 우리 사용자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을 추천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가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단순히 회원가입수나 월 거래액 그런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용자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경험하고 그것에서 감동을 받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여정들을 추적하고 그 길목들을 멋지게 디자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은 살아남는 것에만 집중하면 안됩니다.살아남는 것. 생존을 넘어서 사업의 크기를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first to survive는 기본. first to scaleup에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스타트업은 어쩌면 악랄하게 수익을 만들어야될지도 모릅니다. 


사업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을 하고자하는 동기라고 생각합니다.이 동기가 한 기업의 철학을 만들고 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팀이 만들어진 순간 이것들이 고민되어지지 않고 단순히 사업을 위해 모인 팀은 반드시 망합니다.살아남지 못합니다.동기가 경쟁력이고 철학과 문화가 스타트업의 유니크함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사업의 동기.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진보시키는 것. 사람들의 의사결정을 도움으로써 그들의 인생을 돕는 것. 그들을 성장시키는 것.그들에게 행복감을 주도록 비즈니스가 존재하도록 하는 것. 바로 이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사용자의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진짜 문제를 해결하려는 팀. 저는 그런 팀을 빌딩하고 싶습니다. 바로 innovation fellowship에서 말입니다. 동기가 유니크하면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거기에 역량있는 각 개인들은 비즈니스를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실리콘벨리에서 말하는 "우주의 흔적을 남기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 모토가 꼭 그들의 전유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가능하고 더 좋은 한국의 생태계가 계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시도되어진다면 분명 글로벌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스타트업, 저는 반드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게 제가 제가 참여하는 만드는 팀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이 물결에 간절히 참여하고 싶습니다.제 모든 것을 내 던지고 싶습니다.


추가 에세이 (Optional)



1.lean/agile 가 관련되서 mvp를 만들어서 시장 테스트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패션퍼스널코칭 서비스인데, 피트니스 1:1 시스템을 패션으로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1:1 개인으로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옷을 못입는데 잘 입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플랫폼에서 코칭을 하는건데 원래는 앱을 만들고 거기에 강사가 등록이 되고 수강생이 등록되서 매칭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음 미팅 앱의 방식)mvp로 가기 위해선 앱을 먼저 만들기보다 더 중요한 패션 트레이닝에 대한 콘텐츠의 질을 만족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패션 교육을 6주 과정으로 편성하고 , 페이스북 그룹에 filab 1기를 만들어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3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2. User-centered 관련되서는 작년 11월달 스타트업 위캔드 해커톤 행사에서 관련된 경험이 있었습니다.그때 당시 저희 팀이 문제를 봤던 것은 고가의 미술 시장만 있다는 것이 였습니다. 한 해 수 만명 졸업생이 배출되는 미술생들에 대해서 그들의 작품은 시장의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미술 작품의 가치는 그림의 영감이라기보다 뭔가 그 사람이 걸어온 길,시간이라는 장벽이 신진 작가들의 시장 진출을 막고 있었습니다. 필연적으로 신진 작가들은 알바를 하면서 그들의 생계를 이어가고 겨우겨우 작품을 내놓습니다.누구는 또 석박사를 따고 그들의 작품이 가치로 인정받기에는 너무나 많은 불필요한 과정들이 따랐습니다.따라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술 중,저가 작품 거래 시장이 존재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이것을 문제점으로 삼고 출발했습니다.신진작가들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저희의 처음 가설은 "가격이 합리적이면 미술작품을 소유할 것이다."였습니다.그래서 이런 가설이 맞는지 고객들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지 거리로 나가 가로수길에서 30명정도 설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중,저가의 미술 작품을 향유하기보다 중저가의 미술작품을 집 내부 인테리어로 향유하고 싶은 니즈가 강했습니다.이는 고가 미술작품 거래가 '미술 작품'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희소 가치'를 거래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미술작품 중,저가에는 이런 '희소 가치'가 큰 니즈가 아니고 그런 예쁜 작품들을 집에 인테리어로 걸고 싶어하는 니즈가 강했던 것입니다. 1인 가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니 마켓 자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설문 고객 연령에 따라 3만원에서~10만원까지 작품의 가격은 세분화되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중,저가의 미술작품을 인테리어로 풀어 커머스를 만들기로 했고 앱을 만들었습니다.좀 더 개인화되고 있는 현재를 반영하여 앱에 고객이 랜딩되면 여러가지 미술작품을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여 고객들의 취향을 분석했습니다. 고른 작품을 토대로 고객의 취향을 그루핑했고 그것 위주로 작품을 보여주면서 그림을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림을 선택하면 자기 방에 어떻게 디스플레이 되는지 before/after기능을 탑재하였던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Required)*
본인의 역량과 사고방식 및 관련 경험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보내주세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블로그, 글, 동영상  SNS 프로필 페이지 등 어떠한 것이든 좋습니다. 자신에 대해 보여줄 수 있는 링크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01.내가 생각하는 기업 철학
02.2013년 하반기~2016년 상반기 실적 발표
03.넥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프로젝트/피칭/수상
04.미술 중,저가 작품 개인 추천 커머스 프로젝트/수상
05.스마트웨어 프로젝트/피칭/수상
06.udacity 8주 스타트업 커리큘럼 수료
07.D.camp 창업 클래스 5주 수료
08.D.camp 마케팅 데이터 분석(그로스해킹) 5주 수료
09.10억 투자받은 회사에서 8개월 일하며 느낀점/한 일
10.동동 역직구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느낀점과 한 일
11.Uber에서 3개월동안 느끼고 일한 것들
12.1,400명이 온 스타트업 최초 대규모 행사에서 운영팀장으로 행사를 이끄는 것
13.스타트업 연구 학회를 설립,운영 34명 그룹을 이끌고 3명을 인턴으로 연계하여 도움
14.사물인터넷 그룹 프로젝트
15.브런치 글쓰기 플랫폼에서 콘텐츠 마케팅 실험
아이디어 (Required)*
Innovation Fellowship에서 실현시키고 싶은 아이디어와 실행방안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발전시키고 싶은 아이디어에 대해서
1. 고객(사용자)이 누구인지
2. 고객(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3.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4. 해결 방법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를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01.옷을 잘입고 싶어하지만 입을 줄 모르는 사람들
02.현재 옷 소비 시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옷을 본인이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을 표현하는 옷을 보는 안목이 없고 엉뚱한 것만 사니 외모는 멀쩡한데, 신체는 멀쩡한데 스스로를 망치곤 합니다.얼굴이 못생겨도,신체 스펙이 안좋아도 패션을 잘 알고 자신을 잘 표현한다면 훨씬 더 나은 사람으로 그리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에게 옷을 정말 잘 입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서비스가 없습니다."잘 입는 방법"의 개념이 모호하다면 "자신의 육체를 더욱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커머스를 보면 개인화에서 옷을 추천해준다고 하는데 이미 못 입는 사람이 사이트에서 돌아다닌 히스토리로 추천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게 온라인단에서는 추천해봤자 사람들이 옷을 더 잘입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의 목표는 좀 더 남자들이 그리고 사람들이 패션의 가치를 이해하고 더 맵시있게 살도록 돕는 것입니다.사이즈를 맞춤화해서 옷을 받아본들 패션에 대해 보는 안목이 이미 없는데 사이즈 맞은 옷이 다 무슨 소용일까 의문입니다.패션에 시작은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더 자신을 잘 표현하는 옷을 선택하는 안목이 먼저 입니다.즉 옷을 입는 방법을 가르치고 그들을 코칭해줘야됩니다.맛있는 음식을 팔면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왜 그것이 좋은지(그 음식의 가치)도 가르쳐줘야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 입니다.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는 것과 더불어 왜 운동이 삶에서 중요한지도 가르쳐줘야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옷을 팔기 전에는 옷을 활용하는 방법, 잘 입는 방법을 가르쳐야 됩니다.  왜 옷을 잘 입는게  살아가면서 중요한지 그리고 옷이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그것을 말해줘야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싼 옷,이쁜 옷,명품인 옷 그런 옷에만 꽂혀있지 패션의 가치를 이해해서 그 옷들을 구매하지 않습니다.그 옷을 만든 디자이너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그 옷을 사는 나의 이야기도 중요한 것입니다.그러나 현존에 존재하는 모든 패션 플레이어들은 사실 패션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모두 추천이라는 말만 합니다.그리고 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추천 그리고 제대로 입는 방법을 알려줄 수도 없습니다. 패션에 대한 가치를 이해시키고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서 코칭하는 것은 사람의 정성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갑니다. 옷을 잘 입는 방법은 한번 몸에 습득되면 평생 갑니다. 옷을 입는 것은 분명 교육될 수 있고 그런 니즈가 있고 분명 옷 입는 레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제가 패션 테러에서 패션 피플로 거듭났고 주위에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한 니즈가 많았습니다. 제가 입던 옷들을 친구들이 사고 싶기도 했고 늘 어떤 옷을 사야될지 고민을 털어놓고 좋은 사이트를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패션은 나아가 라이프의 문제입니다. 내 자신을 이미지로 제대로 표현하고 나를 직관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매체가 바로 옷입니다. 가치를 먼저 알리고 방법을 가르쳐주고 옷을 제공해야됩니다.
03. 앞에서도 말했지만 패션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옷 입는 방법에 대해서 코칭하는 것은 man to man 으로  처음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들이 꽤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결국에 옷을 입고 학습이 되는 과정을 피드백해줘야 되는데 온라인에서는 그것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피트니스 트레이닝처럼 옷도 같이 처음에는 오프에서 진행되어야 됩니다.코칭하는 사람과 코칭 받을 사람이 직접 만나서 코칭하는 사람이 그 사람의 라이프 히스토리를 해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코칭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04.일단 서비스 소개서의 랜딩페이지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듭니다. 1:1 패션 코칭을 받고 싶은 사람들인 옐로아이디나 /페이스북 페이지 메세지 /이메일로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MVP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벤트 기간으로 3명에겐 무료로 코칭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마케팅 자료로 사용합니다. 코칭 절차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오프라인 미팅을 가지고 그 사람의 히스토리를 해석해서 그 사람의 옷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프로파일링 합니다. 그걸 토대로 패션에 대한 코칭을 실행하고 오프라인 실습을 2가지를 합니다. 첫번째는 집에 방문하여 옷장 정리를 합니다. 옷 입는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안 입어야 되는 옷을 안입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옷장 정리를 하고 내가 앞으로 입어야될 옷과 입지 않아야 될 옷들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2번째 오프라인 실습은 같이 쇼핑을 갑니다. 시간은 2~3시간 정도 진행합니다. 앞으로 어떤 옷들을 사야되고 어떤 옷들이 나의 색깔을 좀 더 나타낼지에 대해서 추천을 받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고 나면 저희 서비스 커뮤니티의 크루가 됩니다. 혜택은 매주 이메일 레터링이 나갑니다. 패션 잡지 살필요없이 정제된 콘텐츠로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구독하고 옷 입는 정보에 대해서 정보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달이나 분기별로 오픈할 프라이빗 파티 초대권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패션에 대한 니즈가 강하고 패션에 가치에 공감하는 팬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재밌는 일들을 벌려갈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굴리는 것까지 가능하지만 스케일업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까지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코칭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커머스를 뒤에다가 붙여서 실질적인 매출과 이익률을 높일 것일입니다. 코칭은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98,000원 코칭비가 있습니다. 이 비용은 유동적입니다.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마케팅만 잘하면 충분히 고객이 납득하고 낼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옷 살 돈을 내면 평생 옷을 잘입을 수 있는 자기의 스킬, 안목이 생기는데 안내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정말 영감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이메일로 좋은 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면 충분히 충성 고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스케일업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이메일 콘텐츠 정보+커뮤니티+커머스를 구조로 가져가는데, 고객 층이 현재 "옷을 잘 입고 싶어하는데 잘 입지 못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고객층 규모를 더 벌려주면 됩니다. 옷을 잘 입는 사람들까지 저희 커뮤니티에 녹여내어서 프라이빗하고 퍼블릭한 여러 파티를 개최하면서 팬덤을 만들고 커머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커머스에서도 위탁에서 자체 브랜드 런칭으로 수익률을 더 강화하는 방법론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패션에서 탄탄한 비즈니스모델,수익모델을 가지면 패션에서 뷰티 카테고리로도 넓혀갈 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여자쪽 코칭 카테고리를 넓혀갈 수도 있겠습니다.  커머스와 더불어 패션 코칭 플랫폼을 만들어 미팅 매칭 앱(이음 같은) 그런 플랫폼도 같이 운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