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것]
[메모한 것]
상대와 공감이 생길 수 있는 최적의 거리 45cm
공자"노느니 바둑이라도 두어라"
사활 '삶과 죽음의 갈림길'
-대사中
"우리 삶의 신의한 수가 있을까? 그건 올 수는 없단든 거, 그냥 하루하루 묵묵히 사는게 우리가 알 수 있는 최선의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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