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동영상을 보고 (레이 커즈와일꺼) 한번에 정리를 해야겠다.
[메모한 것]
정보기술->기하급수적으로 성장.
2020--> 다음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태양에너지양이 2년마다 두배씩 완만히 증가
2억년 전,대뇌 신피질 관한얘기(새로운 껍질이라는 뜻) (식탁냅킨정도크기) (수많은 주름과 굴곡을 가지고 두뇌 80%차지) -->초기 포유류의 것.
6천5백만년전 갑작스럽고 급격한 환경변화 ->우리는 그것을 '백악기의 대멸종'이라고 한다.
공룡멸종,동식물75% 멸종,이때 포유류는 자신의 생태적 지위를 앞질러 인간이 되기시작.
몸집이 커짐에 따라 두뇌는 훨씬 빠른 속도로 커지고 신피질은 그보다 더 빠르게 훨씬 커짐.
(몸집<두뇌<신피질)
지금으로부터 5년 후 인간의 언어를 이해한 검색엔전.(her같은) 점점 더 작아지는 것이 추세.
20년 후 나노로봇 이게 사람 머릿속으로 들어와 모세혈관을 통해서 인간의 신피질을 클라우드에 있는 합성 신피질에 연결함으로써 인간의 신피질을 확장해줄 것이다.우리의 사고로는 생물학적+비생물학적 사고가 있는데 후자는 혼재된 사고로써 야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2백만년 전 신피질을 마지막으로 확장하고 우리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마가 이렇게..영장류는 이마부위가 기울어져 전두피질이x , 전두피질은 실제로 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그것은 신피질이 양적으로 확장.그렇게 늘어난 사고의 양이 질적인 향상. 다음 수십년간 우리는 다시 그 과정을 지나갈 것이다.신피질을 다시 확장하고 제한없이 확장->또 한번 질적인 향상.
(마르크스의 양질전환의 법칙,손정의의 양질이론)
인간의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그 알고리즘 소위 숨겨진 단계적 마르코프모델
나노 공학으로 만든 연료전지(분산화) 패러다임의 전환 확률+새로운 아이디어 채용률-->매 10년마다 두배증가.모두 로그함수그래프.레벨이↑ 10배-->100배 모든 동물들의 신체구조가 진화했던 캄브리아기의 대폭팔. 최초로 기술을 만드는 종인 호모 사피엔스
생물학적 진화 (비슷) 기술진화 / 인류진화는 수십만년
중요한 혁신은 우리 자신의 생태학을 이해한다는 점, 지수함수적인 비율. 기술의 진보는 선형이 아니다 지수적.2029 인공지능 2020년대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것을 생산해낼 수 있다.나노기술!!
지수성장의 특징,한번 커브의 변곡점에 이르면 폭팔적으로 성장.한 패러다임이 그 동력을 잃을때마다 또 다른 패러다임이 등장해서 지수성장을 가속. 진공관-->트랜지스터-->칩
http://www.ted.com/talks/ray_kurzweil_on_how_technology_will_transform_us
The accelerating power of technology)
http://www.ted.com/talks/ray_kurzweil_get_ready_for_hybrid_thinking
Get ready for hybrid thinking)
http://www.ted.com/talks/ray_kurzweil_announces_singularity_univers
(A university for the coming singularity)
vvvvv
ddddttp://www.ted.com/talks/ray_kurzweil_on_how_technology_will_transform_uswcom/talks/ray_kurzweil_on_fdgfgdfghow_technology_will_transform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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