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노트

핫시트/독후감/서평

1. 스타트업에 있어 최선은 재앙이.닥쳐왔을때 빨리 망하는 것이다. 스타트업 대부분이 재앙에 직면하면 서서히 망하는데 오히려 그 편이 더 나쁘다.


2.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야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망할 것 같으면 한시라도 빨리 발을 빼야한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3.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들로 팀을 꾸려야한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일찌 감치 이 점에 대해 타협한다면 큰일 난 것이다. 절대 지금 수준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항상 당신 회사에 분에 넘칠 정도로 뛰어난 인재를 구하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4. 지나치게 일에 치여서 아무리 귀중한 피드백이라도 수용하고 실행할 수가 없다. 


5. 창업자란? 회사의 전 생애주기에서 가장 위험이 큰 시기를 겪어온 사람들. 회사의 생애주기는 크게 3단계로. 1> 창업, 2>스타트업, 3>실제 회사1.


6. 창업자들은 두 가지에 의해 평가받는다. 1> 회사가 자금을 확보하는데 있어서의 기여도. 2> 그들의 시장 가치와 평판.


7. a회사의 100만주 중 5만 주를.가지고 잇는 한스는 5% 지분. 근데 a회사서 25만주를 추가 발행하게 되면 a는 총 125만주가 되고 한스는 5만주/125만 x 100해서 지분 4%로 희석.


8. 위대한 CEO는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팀을 고용한다. 간단명료하게 말하자면, CEO의 핵심 역량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사귀는 능력이다.


9. 몇몇 CEO들은 잡스처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달변가다. "나머지 인생동안 설탕물이나 팔 셈인가?"


10. 회사의 가장 암울한 시기에도 비전을 수호하고 전파하고 살아있게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의 팀에게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매일 영감을 줄 수 있는가? 팀원들이 활동들이 회사의 궁극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알려줄 수 있는 혜안이 있는가?


11. 우리의 일이 장기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회사의 비전을 충족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2. CEO가 된다는 것은 훌륭한 결정을 빨리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13. 회사의 문화를 어떻게 정의하건 CEO가 그 묺하의 주범이 된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CEO가 롤모델의 최고 책임자다.


14. CEO의 주된 임무란 훌륭한 사람울 찾아내어 효율적으로 회사일을 하게 하는 것. 위임이다.


15. 큰 기회가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공급이 적은 이 틈새시장에 집중함으로써 몇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경쟁자가 없었으므로 그들은 시장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리를 찾는데 오롯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


16. 가끔은 작은 웅덩이에서 물고기를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다. 그 웅덩이가 오롯이 당신 것이기만 한다면 말이다.


17. 대부분의 기업 문화는 CEO나 창업팀의 인간성으로부터 생겨난 자연스런 부산물이다.CEO와 집행부가 가진 리더십의 메아리다.


18. CEO로서 당신의 임무는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는 것이다. 회사가 지금 나아가는 곳을 주시하면서 방향을 확인하고 지금 가장 중요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19. CEO카드 - 채용 / 동기부여 (CEO는 그들에게 무엇을 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도록 만들 수 있을 뿐이다.) / 해고 



=


느낀점.


sxsw / y-combinator ...더 크고 넓은 세상..

몇년 안에 빠르게 천억 넘게 파는 세상...

내가 진짜 다음 커리어를 옮겨간다면 난 정말 무엇을 이 세상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가? 나 또한 여기서 개인적인 역량이 끊임없이 성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