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리더는 자신의 권한을 현장에 넘기고 조직원의 지지를 받으면서 조직과 팀을 승리로 이끈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리더다운 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일본 주식회사 AP컴퍼니 쓰카다농장, 48어장 선술집 체인점 회사
"일본의 식문화를 뒷받침하는 생산자를 위해 내가 항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1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다. 후계자가 고생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가장 중요한 일은 목적을 만드는 일.
리더의 비전응 메뉴얼을 초월한다.
돌아다니는 리더에서 조용한 리더로.
현장에 있는 조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움직여 개별 대응을 해야만 합니다.
리더는 과거의 성공을 돌이켜볼 때 자주 하는 말
"우연하게" "어쩌다가" 리더는 늘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므로 소중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
늘 회사의 비전에 비추어보며 의사결정을 습관화하면 조직원과 함깨 비전을 더욱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극단의 섬세함을 지닌 자만이 최강의 대담함을 손에 넣는다.
사회의 상식이 크게 변하는 시대. 리더는 100년 앞의 비전을 그리는 역할을 해야된다. 과거의 재산에서 변하지 않은 가치를 발견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라. 리더는 나아가야할 방향, 비전을 만드는 사람이다.
비전을 전달하는 본질은 말의 힘이다. 리더는 누구보다 말에 민감해야한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부하나 조직에 큰 영향력을 지니는지 실감하라.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항상 일을 성사시킨다.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 정치가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둘 중 어느 한쪽이 너무 많이 늘어나도 제시한 비전을 실현할 수 없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중간층을 얼마나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리더는
최고의 팀을 만드는 데는 여성이 열쇠를 쥐고 있다. 조직이 공기가 악화되는 것을 가장 빨리 알리는 조직입니다.
우수한 리더는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다.
이익이 없으면 비전은 실현할 수 없다.
맡기고 지켜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조직원이 스스로 움직이는 팀을 만들자. 사람에 대해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숫자에 대해서는 차가운 머리를 가지는거야말로 성공하는 리더가 갖춰야되는 덕목이다.
어느 시대건 젊은이는 모든 세대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순수한 정신을 지니고 있다. 지금 시대에 가장 부족한 것에 누구보다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젊은이다.
미래의 리더가 말해야되는 성과란 매출, 이익, 승진, 승격이 아니라 업무의 맨 마지막 단계에 있는 사회 공헌이다.
젊은이들에게 사업을 소개할 때 이 업무는 사회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떻게 공헌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거래처에도 비전을 침투시킨다.
사회문제의 해결이 세계 리더의 상식인 시대. 이러한 기업의 움직임과 동시에 등장한 것이 사회기업가이다. 이 단어를 적극적으로 쓴 것은 영국.
성장하는 리더의 조건, 타인에게서 솔직하배운다.
리더가 그리는 비전이야말로 미래이다. 단 한 사람이 내세운 비전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면 커다란 미래와 연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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