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솔직하게 인정할 것이다 .남자가 혀를 잘 다룰 때 여자들은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고 격렬한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나는 혀의 기술이 결코 성기 결합 섹스만 못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많은 경우 지속적이고 리듬감 있는 자극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섹스 칼럼니스트 에이미 손은 <남자 되기 : 여섯 가지 단순한 제안> 이라는 기사에서 남자는 아래로 가야한다. 어떤 변명이나주저함도 필요 없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조언했다.
쿤닐링구스(남성이 입술이나 혀로 여성의 성기를 자극하고 애무하는 행위)에 능숙한 남성은 일단 여성에게 발견되면 그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질보다 클리토리스 중심으로 사고하기, 즉 삽입이 아니라 자극에 중점 두기. 남성의 만족을 지연시키고 여성이 먼저라는 것에 중점을 둔다.
행복하고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98명의 여성들이 잦은 성행위와 높은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경험을 섹스 일지에 기록했는데 모든 성행위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 바로 쿤닐링구스라고 진술했다.
오럴섹스는 섹스 행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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