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1. 독서광, 자립심, 할아버지의 도움(책), 엄마의 근성

2. 졸업 대표 연설 "우주, 그 마지막 개척지에서 만납시다."

3. 물리학자 -> 컴퓨터 공학 -> 헤지펀드 -> 인터넷의 가능성 -> 아마존 

4. 지구 최고의 상정미 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지구에서 갖아 긴 강의 이름 - 아마존 

5. 부모님 10만 달러 첫 엔젤투자 (아빠 : 인터넷이 뭔데?) , 그 이후 계속투자하면서 지분 6%까지 획득

6. 제프와 아내 -> 차고를 사무실로 만들고 (시애틀 방 2칸 집)

7. 1995년 7월 6일 판매시작. 첫날에 엄청 팔리기 시작 -> 제프, "어마어마한 일을 이뤄낼 수 있겠다 확신" 

8. 책 -> 음악 -> 비디오 (확장) -> 추후 전자제품 / 완구

9. 닷컴 버블 후 아마존 주가 106달러 -> 6달러까지 내려감

10. 우리 사업은 고정비 사업입니다. 내부 지표를 통해서 저는 우리 회사가 고정비를 감당할 정도의 구매수준만 유지되면 수이겅이 있을거라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11.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직관을 따라야하고요. 모든 결정은 그런식으로 만들어집니다. 

12. 제가 항상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선교사인가 용병인가를 판단하는 거죠. 용병은 주가를 움직이기 위해 노력하고, 선교사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아끼며 고객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기에서의 가장 큰 모순은 보통 선교사가 더 많은 돈을 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