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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

오늘의 단상

1)
30살때는 정말 미치도록 내가 잘나가지 않으면 인생 호구처럼 산거다
난 반드시 미친인물이 된다. 그래서 20대는 조금 절제하는거다. 젊음과 청춘의 행복을 30대로 미룬다는게 아니라 내앞가림은 하고 즐기겠다는 것이다. 참는게 아니라 균형을 잡겠다는 것

2)
미래에 대한 3년뒤,5년뒤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무엇은 원하고 있을지,무엇이 될지 글로 쓸 수 없다면 현재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멈추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질문해라.그리고 써라

3)
내가 machine에 투입한 인풋의 투자만큼 아웃풋이 도출되지 않는다면 그 machine은 쓸모없는 것이며 나에게 우선순위가 아니다


4)

지금 내 앞에 놓인 상황들은 어쩌면 나중에 더 큰 행복을 위해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위하고자 함이고 더 큰 행복으로 나아가는 단계별 행복의 수준을 밟는 것이다.


5)

감정에 더 솔직해지고 일어나지 않은 상황은 아직 나에게 진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6)

남이 더 박수를 받게 해주는 것이

내가 더 많은 박수를 받는 것


7)

그 나이때가 되어야 어울리는,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내가 지금 그걸 못한다고 해서 위축되고 우울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나도 그렇게 될 것이다.중요한 것은 그때 시기가 정작 왔을때 못하는,못되는 그런 병신면 안되는 것이다.그때 내가 정말 당당하게 할 수 있도록,그리고 남들처럼 하는 수준이 아닌 거의 광적인 수준으로 그것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재에서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나의 길을 쭉 걸어가자.밖을 보지마라 안을 봐라 내안에 모든 답이 들어있다.


8)

미래의 비전이 없는 것은 무조건 망한다.

현재에 사는 자는 과거로 잊혀진다.

더 빠른 말을 원할줄 알지 차를 타게될 것을 생각지도 못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