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꺼는 그닥 분석해야 할 내용이 많지는 않았다.그래서 하나의 그 게시물에 묶어서 내용을 표현하기를 생각했다. 바로 분석 그냥 느낀점에다가~
[느낀점]
1.모스버거//
일본에서 매력도 1위 선호 브랜드.상품 하나하나 주문받아서 만드는 오더 메이드다.여기서 배울 점은 역발상. 햄버거를 패스트푸드로 접근한게 아니라 슬로우푸드로 접근했다.시장을 다르게 접근할 때는 자기만의 전략을 꼭 갖추고 들어가야 된다.마치 구글처럼.
모스 버거는 '건강'이라는 컨셉과 '친근한 서비스'로 전략을 구성.끊임없이 혁신 한다는 점에서 다소 일본답지(?) 않다. 점점 personlized 를 생각해야 된다.롱테일.
2.원효//
(메모)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한 건 함께 사는 지혜.
자연도 그렇고,인간 세계도 진선미란 서로 다른 것들이 어울리면서 이뤄지는 것
원효의 화쟁론.부분적인 여러 경전을 통섭하여서 여러 갈래 흐름,다양한 담론이나 이론을 한 맛으로 돌이키며 부처의 지극한 뜻올바른 뜻을 열어 여러 학파의 쟁론을 화통한다.
보는것마다 최고라하는데,이는 아무것도 최고가 아니라는 얘기.그래서 원효는 모두 옳다.(개시)라고 얘기를 한다
(생각)
원효 화쟁론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경쟁력 있는 인물이 그러한거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바로 통섭형 인간.현대 인물중에는 대표적으로 엘론 머스크가 있다.나도 나만의 이질적인 것들을 하나로 통합,승화시켜 통섭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3.잡스가 숭배했던 CEO//
인텔 CEO 앤디 그로브.
역량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자신감.신뢰,확신 주는 리더여야.
사실 승학이와 나정도면 여기까진 ok. 작은 성공부터 경험해보기.난 평소에 이런거
많이하니까 ok.중요한 건 자신감이고 이 자신감을 믿고 나가는 건 결국 믿음.
4.자산 운용사 '누버거버먼'(리먼 브라더스가 인수한 회사)의 워커 사장
직원,고객이 전부다.상향식 의사결정.내부 토론에 이은 독립적 의사결정.신뢰신뢰신뢰!! 이 신뢰는 사이먼 사이넥이 왜 탁월한 리더는 그들을 안전하게 해줄까에서 , 그 안전한 환경에서 신뢰가 비롯된다고 하고 그 신뢰로 협동이 증대되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