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1)

사랑때문에

정신못차리고 내꿈을 성장시키지 못하고

내 중심에 이성을 끌어들인다면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은 놈이 되는 지름길이다.

내 중심에 내가 있을때 옆사람이 더 가치있어지는 것이다.

2)

밥한숟가락 김치에서 우주를 볼 수 있다면
국에서 내 꿈과 야망의 실마리를 확인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정말 세상을 내 힘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3)
적어도 1조정도 벌어야 내가 다른놈들의 자본에 놀아나지 않고 

사회에 거지같은 힘에 굴욕받지 않고 내 힘을 펄칠 수 있다.

못할 건 절대 없다.욕심내는 자가 쥐게 된다. 

4)
중,고딩때 깝쭉거리지말고 공부했던 것이
너무나 잘했고 지금 그런 생각이 또
20대때 더 깝쭉거리지말고 더 공부하는 것이
30대때 영화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남들은 쩡쩡거리고 인생의 번영을 누리고 있는데
난 찌질하게 거기서 그놈들을 바라보면서 
부러움이나 시기 질투 따위하지 않기위해
좀 더 좀 더~잘 알잖아 말 안해도.

5)
어 정말 내가 계산적이지는 것 같기도 하다. 

꿈 열정 야망 생각을 공유하지 못하는 관계가 더 이상 흥미롭지도 정이가지도 않는다 

나의 모든 프로세스가 가치라는 기준을 걸고 있다 but 

이게 나한테 더 맞고 더 행복한 철학이란걸 알게되니까

6)
나만의 A game이 언제인지도 잘 알고 

그 판도는 온전히 내가 짜야되는 것도 잘 알고 

그 생태계는 결국 젊을때 젊을수록 더욱 견고하고 착실하게 만들어나가야한다고

나중에 지나서 만들면 평생 후회할 추억을 가지고 살아갈거라고
난 불행하게 살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까

7)
300만원정도 적당히 벌면서 한 10년 모으고 집 사고 결혼하고 애낳고 그냥 적당히 애 키우면서 그러다 죽을거면 사실 책 안 읽어도 상관은 없는데 사회의 보이지않는 틀과 돈을 그따구로 쓸줄 모르는 얘들한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적어도 필요한 돈 1조를 벌고싶다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책 안 읽고 성공할려는 거, 그거 꿈도 꾸지마라.내 꿈에서 가장 중요한게 책읽는 행위다.

8)

꿈의 크기가 별로 그다지 큰 목표가 없는 사람이

잘못된 거는 절대 아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한심한 것은 맞다

인간은 딱 한번 살기 때문이다

9)

잘 노는 놈이 성공한다

근데 그 '잘'은 많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적절한 타이밍을 말하는거다

진짜 잘 노는 놈은 인생의 90%는 학문과 자기발전

자기의 미래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를 노는 거에 투자한다

근데 그 10% 노는 걸 100%효과로 놀며 그렇게 할 수 있으려면

실력과 능력이 있어야되고 그럴려면 현재 자신의 모든 자원 흐름들을

끊임없이 스스로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마치 기업운영이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