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업노트

스마트웨어 '아발란치' - (아이리버와 패션 브랜드 파슨스 손잡고)

옷 입고 1분 지나면 몸 전체가 후끈후끈

↑동아일보에서 다룬 기사.





아이리버 ‘발열 재킷’ 스마트웨어 시장에 도전

↑중앙일보에서 다룬기사





[분석]

위기에 쳐해있는 IT 업체들이(꼭 위기가 안쳐해있더라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려는 업체들)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여 웨어러블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좀 더 좁게 그 영역을 좁혀서 말하면 바로 스마트웨어분야.지금 계속 스마트웨어쪽으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빨리 내가 움직여야 한다.스피드만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방법.판도를 내 것으로 가져온 뒤에빠름으로 몰아붙여야 한다.우선 롯데백화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니까 여길 가봐야겠다.


이 제품의 개선점은 디자인이 더욱 보완되어야 한다.웨어러블에서 핵심은 기능과 서비스가 아닌 바로 또 본질적인 결국 입고 보여지는 디자인에 있다는 것.얼마나 기능과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을 잘 버무릴 것인가 그것이 관점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기에는 탈부착이라 다른 상품에도 그게 가능하다면 좀 범용성은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

근데 이게 일일이 세탁할 떄마다 탈부착을 해야된다는 게 좀 걸림.그 홍콩기술과학?에서 발명한 세탁가능한 섬유를 아예 옷을 직조를 할떄부터 프린팅하면 안에 인베디드가 되어서 더 편리하지는 않을까 생각.

[제품 내용]

최대 52도까지 조절 1분 이내에.

탈부착가능(온도를 올려주는)

탄소 섬유를 프린팅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내뿜는다.(비결은 의류 안에 넣은 '면상 발열체'와 전력을 공급하는 포켓 수납형 컨트롤러. 이 컨트롤러는 스마트폰 충전에도 사용가능)


가볍고,세탁할 떄도 손쉽게 탈착가능.


가격은 49~69. 전자파는 스마트폰 대비 1%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