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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노트

구글의 솔브 포 엑스

세상의 가장 큰 문제 풀어보자 – 구글의 솔브 포 엑스


[분석]

구글 포 엑스(xp로 치환하겠다)는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역시 구글은 단기적으로 사회문제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이다.비즈니스 모든 것이 그런 장기적인 시각에서 출발한다.이미 그것은 IPO상장하기 전 래리가 거의 쓴 letter에서 이미 느껴왔던 바이다.난 이 xp가 굉장히 신선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기사를 보니 TED형식으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TED콘텐츠랑도 연계를 한다고 봤다.무엇보다 정말 매력적인 것이 글로벌 팀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들이 협력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바로 사물인터넷 시대,초연결적인 시대에서는 이런 이질적인 것들을 한데 모으고 융합시키고 융회시키고 조화시키는 게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여기서 내가 비즈니스의 파트너 뿐만 아니라 좋은 네트워킹, 그리고 또 재미난 많은 일들을 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무엇보다!! 영어가 되야된다는 점. 하루 빨리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늘리고 내년에는 무조건 내 평생 살면서 할 영어를 모두 끝내놓는 열정을 가지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