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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노트

오직 손과 발, 육체의 힘으로 '불가능의 벽'을 타고 오르다

http://blog.daum.net/capt54/6287


[분석]

딱 이 기사를 보고 떠오른 영화가 있었다. 바로 버티컬 리미트. 이 영화를 일주일전쯤 봤었다.이 기사나 버티컬 리미트라는 영화나 제시해주는 교훈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정말 영화를 보면 그걸 간접적으로 알게된다.살을 찢고 근육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도전의 과정들.이런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을 뇌의 한계에 도전해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공부와 학문을 이렇게 할 수는 없을까? 정말 미친듯이 뇌가 폭팔하도록 뇌의 혈관이 모두 찢어지도록 할 수 있으면 난 이 세상에서 어떤 일들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도다르게 되었다.그래서 결론은 그랬다.그래 하자.한번 해보자.젊으니까 한번 해보자.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라고 생각하였다.원초적 두려움에 맞서고 인간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자.불가능이라던 영역을 향해서 그것이 비즈니스든,사랑이든 뭐든 이 모든 만물에 대한 현상에 대해서 낙관적인 가능성만 생각하자.


어차피, 그러다가 죽으면 그냥 죽는거고 죽지 않으면 죽지 않는거다.

확실히 해볼만한 일이다.분명 짜릿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