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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스티브 잡스의 통찰 - 경영,코딩,제품,팀,히피

https://www.facebook.com/enanum/posts/882354798492686


[분석]

1.왜 왜 왜 왜 왜 끊임없지 질문해라 - 스스로한테, 남한테

2.프로그래밍 - 파이썬

3.팀,그리고 이 팀에 대한 나의 역할

4.업무의 성공에만 신경

5.'뭔가'를 알아내려는 내적 솟구침

6.컴퓨터는 나를 표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매체



[요약]

잡스.. 항상 왜 그일을 하는가? 질문.

많은 질문을 던지고,고민하고,엸미히 일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경영은 금방 깨우친다는 것.


프로그래밍 뭐했냐.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것은 사고하는 법.모든 국민이 배워야 한다.

1년 정도는 프로그래밍을 배우는데 할애해야 한다.


부자가 되는 기분은 어땠냐 23살때 백만달러, 24살땐 천만달러,25살땐 1억달러

나에겐 별로 안 중요했다.


엄청나게 뛰어난 인재들로 이루어진 팀.

부딪히고,논쟁을 일으키고,싸우고.. 아이디어를 다듬는 것.


정말 뛰어난 사람에게는 그들 스스로가 자신이 정말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자존심을 너무 달래고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그들에게 정확히 그 일이 왜 잘못됬는지

명료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고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키고 기대의 못미친 상황을

회복시키는 것.


단지 업무의 성공에만 신경쓴다.틀렸다는 걸 자주인정.

나한테는 그다지 상관없다.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하는게 중요하다.


히피.난 분명 히피다.히피가 뭘까?

저에게는 움직임의 기폭제. 매일 보이는 일상 저편에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의 깨달음.일상을 초월한 무언가..

세상이 정돈되지 않고 무언가 완벽하지 않은 괴리감.

그때 우리는 내부에서 무언가가 솓구치는 느낌을 경험한다.


히피 움직임의 목적. '그것'이 뭔지 알아내는 것.

그들은 그들 부모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삶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죠.'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은행원보다 시인이 되게.

그 혼이 제품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킨토시안, 그 안에서는 굉장히 멋진 무언가가 존재한다.


컴퓨터는 감정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한 매체여서 그들이 나랑 일을 한 것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감정을..


"이 매체라면 나를 표현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