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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you are what you eat.
그리고, CEO는 보다 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CEO가 건강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직원들조차 건강의 관심에 전염되도록 만들어야 된다.
꼭 실천하자 !
1.물 많이먹자 꼭
2.걷는 걸 사랑하자
3.천천히 꼭꼭 씹어먹자
4.요구르트 종종 사먹자
5.고기는 먹고싶어 죽을때 먹자(구이)
6.커피 적게 먹자.먹어도 하루에 두잔
7.잠 왠만하면 11시 이전에 잘 수 있도록 하자
8.단순하게 생활,먹고,생각하자
9.폭식하지말자.적당하게
10.나부터 건강에 관심가져야 직원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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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저의 어머니는 위암으로 투병을 하시다가 끝내 돌아가셨습니다.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일 9월 1일 9시에 돌아가셨습니다.몸무게가 36kg로 생을 마감하셨고 그 모습을 보면 정말 뼈밖에 없어서 안타깝게 돌아가셨습니다.이 책의 저자분은 딸의 그런 암 투병을 함께 헤쳐나갔고 끝내 딸을 잃었습니다.끝내 딸을 지키지 못한 의식은 곧 문제 의식으로 확장되었고, 이는 "암으로부터 진정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할 예방법은 없는가?" 에 도달합니다.
앞쪽 서문을 보면, 암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예방하는 것에 집중하는 필자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이 필자는 딸로부터 신념을 타인으로,공익으로 확장하였습니다.오바마도 마찬가지입니다.딸로부터 그의 정의감은 형성되어 미국으로,그리고 세계로 확장되었습니다.존 도어의 녹색 에너지의 신념 또한 딸의 물음에 "아빠 세대가 기후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아빠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세요?"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을 한번 돌아보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일을 통해 얻게되는 사익을 공익으로 확장할 수 있는 힘과 생각의 틀이 우리에겐 존재하는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그것이 가능한가? 입니다.
사익을 넘어선 공익을 추구로,
좋아하는 일을 넘어선 사회적 의미도 함께 가질 수 있는 일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위한, 타인과 함께하고자 하는 사고의 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요약]
우리 몸, 흙과 물의 성분과 같다.
인간은 그래서 자연이다.
자연법칙에 순응해야.
토양과 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
그래사 사람을 흙집이라고 한다.
흙과 바닷물을 먹을 수 없기 때문애
동,식물이 존재. 이들이 connector
식물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영양분을 작은 고기에 전달
큰 고기에 전달 우리에게 전달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
천턴히 꼭꼭
규칙된 볼일. 3~5분 이내
공복에 한컵
싣사 30분전 1컵
식사 2시컵후1컵
취칩 1시간전 1컵
화장싱 횟수와 소변을 보고 물의 조정.
물의 부족하면 마음병의 시작. 혈액 순환이 안되기 때문. 물먹기운동.기본을 회복하기 운동.
고기 저녁에 먹고자면 안좋구나.......
소화하는데 3~4시간.
대장균 발병률 1위.
걸으면서 물먹기. 기본이 회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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