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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게 집중한다/서평/인재경영

[분석]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내가 하나의 팀원으로서, 팀원의 리더로서, 조직을 이끄는 대표로서 어떻게 사람들을 동기부여 시키고, 다른 사람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를 좀 많이 고민하게 된 것 같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말로는 동기부여의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동기부여에 대한 이유가 중요한 것이며, 어떤 동기부여를 선택하게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머리에 많이 남는다.


사람과 관련된 채용문화로는 구글이 단연 최고이므로 ( 사람 채용과정에서까지 데이터로... 효율을 높이는 무서운 구글..) 몇가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읽고 자료를 가져왔다.



1. The quality of the people they work with

2. The feeling that the work they do is meaningful


구글의 인사 관련된 것들을 보면 

1.처음부터 잘 뽑고 (김봉진 대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애요.")

2.회사의 비전(일에 대한 의미)을 직원들이 하고 있는 일과 결합시킬 수 있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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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주의 채용 과정.


모든 새로운 직원들은 boss들로부터 screened.


1. Set an uncompromisable high standard.

-A good rule of thumb is to hire only people who are better than you.

-"Do not compromise," Bock writes. "Ever." 


2. Find candidates on your own.

when your company begins growing, 

Bock says, "ask your best-networked people to spend even more time sourcing great hires."


3. Put checks in place to assess candidates objectively.

-Include subordinates and peers in the interviews


4. Provide candidates with a reason to join.

-"Make clear why the work you are doing matters, and 

let the candidate experience the astounding people they will get to work with," Bock writes.


또 이런 것들이 있었다. 모든 스타트업들의 시스템을 만들기 이전에

정성스러운 노가다로 하나씩 만들어 나가듯,


채용 또한 그렇게 시작해서 자기만의 채용 문화를 만들어야되는 것 같다.





[요약]




리더는 사람에게 집중한다.


나는 당신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잇는지 솔직하게 말할 수 잇을만큼 당신에게 관심을 쏟는다.


나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므로 당신이 최선의 능력응 발휘하여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돕고 싶다.


세상엔 유일한 동기부여가 없다.직원들이 자신의 동기부여를 선택하는 것이다.리더의 직무는 직원들이 긍정적 동기부여를 선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진정한 업무는 직원들이 최선의 자아를 찾아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돕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