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루프/바이럴 마케팅/책서평

바이럴 루프 (터퍼웨어 핫메일 이베이 페이스북은 어떻게 소비자를 마커터로 만들었는가)

<요약>

소비자들이 정보를 유통시킬 힘을 갖게되었다는 것. 정보 제공자가 아무 노력을 하디 않아도 정보가 스스로 계속퍼뎌나가는.

그돌 모두가 자신의 서비스를 상당히 즐겼다는 점.

다단계이고 아니고의 차이는
폐쇄형 바이럴 인프라인지 개방형 바이럴 인프라인지에 따라 다르다.

Sns로 프라이버시 같은 어쩔수 없는 피뫠거 있다면 뉴리는 걸 확실히 누리자.

바이럴에서 바뀐 것은 정보화사 회사 단위나 비즈니스 단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개개인의 네트워크와 관계 그리고 관심사 등을 바탕으로 회사와 비즈니스 경계를 넘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럴 루프는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작동원리가 되가고 있다.

42라는 숫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서 삶,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답 이기 때문이다.

와우... 엠아이핫오나낫 am i hot or not.
접속자 수가 폭팔하자 지불해야되는 서버 비용도.. 돈 벌 수 있는 방법도 모르는 채 빚만..

<<<오바마 캠프 바이럴 전략>>>
1.간단 명료한 캐치프라이즈
Change / yes we can
클린턴과 맥케인 메세지는 애매모호

2.자발적 확산 유도.

한 여성이 뮤직 비디오
"나는 오바마에게 반했어요."

3.롱테일.

사람들에게 몇달러라도 좋으니 기부.
롱테일 = 개별 판매액이 낮은 사용자나 제품군 다수가 모여 형성한 틈새 시장.

당신 팀의 모든 직원들이 각자 1주일에 한명의 고객과 이야기하고 한 명의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고 하면 이보다 더 나은 결과가 있을까요

<인터넷>

폴 바란 (paul baran) -인터넷 처음 - 땅

www 창조 . 팀 버너즈리 - 도로

웹을 항해하는 방법 - 안드리센 - 교통 수단

-> 바이럴은 정말 액티브 유저의 입소문으로부터!

짐 클라크,마크 안드리센 - 역사적 결과물에서는 언제나 기가 막힌 팀웍 (팀빌딩이 존재 )  두 사람 모두 기술을 단순화하여 대중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

오늘의 시장 점유율이 곧 내일의 매출 -안 드리센

팀빌딩.이전에는 확고하고 진입 장벽이 높은 개인적인 역량이 존재해야한다.

MS가 넷스케이프의 점유율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컴퓨터의 뇌의 해당되는 OS로 강제 IE 끼워넣기를 했기 때문.(악날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한 것)

(사실 현재 안드로이드 보면 어플 같은거 그런 식으로 끼워넣기 하는 중..)

어쩄든 가장 운이 좋았던 것은 MS 는 생태계를 잡고 있었기 떄문에.

87P~90P 인터넷 발당 상황 좀 구체적으로 필기해놓기

넷 스케이프 IPO -> 16개월짜리 회사가 순식간에 10억달러.

웹->모자이크->넷스케이프(80% 점유율) ->익스플로어 MS출시-> 빌게이츠가 엄청 빨리 대응 했다.회사가 전부 거기에 리소스를 쏟았다.

직원이 IE를 무료로 배포하자고 했지만 빌게이츠가 "우리가 공산주의입니까?"

닝(Ning) 이라는 회사. 

마크 엔드리센(우주) + 지나 비안치니 (원자)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불도저                                디테일

-----------------------          ---------------------------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남들이 두려워할 떄 욕심을 내고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해라.  

어눌한 언변의 소유자 안드리센. 광대한 비전을 가진 선각자요. 이사회 회장에 어울리는 인물이었다면 비안치니는 활기 넘치는 ceo타입이였고 복도의 어슬렁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뼛속까지 네트워커인 사람이였다.

닝 플랫폼 --.> 블로그/사진과 동영상/댓글 --> 단일 플랫폼안에 묶어버리면 어떨까.

----

모자이크 --> 텔넷,고퍼,ftd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결합하고 이를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뒤로 숨긴 것

(유투브도 이와 같은 사례)

==> 흩어져있는 각 기능들을 한데 모아서 보여주고 직관적으로 쉽게.

지금 모바일 시대에는 모바일에서 보여지고 쉽게 직관적으로 ux를 짜서 흩어져있는 정보를 한데에 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