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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innovation fellowship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준비하면서 디자인 씽킹에 대해서 한번 다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특히나 또 디자인 씽킹에 대한 접근법을 강조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유투브에서 여러 개를 보고 있고 기록할 만한 것들을 메모할려고 한다.


SAP AppHaus Korea: Our Way of Working


프로덕트 마켓 핏!!!

사용자 중심. 사용자 사용자의 니즈를 정의.

문제 정의.올바른 문제정의를 위해서는 ????

--> 기획자/디자이너/엔지니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에 대한 공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해결책.

사용자를 면밀히 관찰

사용자 관점에서 프로덕트 개발

만족할 때까지 아이디어.프로덕트.테스트

완성도 계속 높힐 것.


사람 중심을 통한 혁신.


imagine.create.innovate


1)

명견만리 플러스 -[디자인싱킹시리즈 1부] “진정한 문제 찾기” - 크리스토퍼 한


실리콘밸리에서 18년 근무. 3년 전 한국.

프로젝트 성공 확률을 높일려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된다.

그리고 디자인 씽킹을 도입해야한다.

1)공감 2)문제정의 (problem fining)

3)아이디어찾기 4)시제품만들기5)평가하기


===

1)어떻게 공감할래 고객이랑 ?

1.관찰하기 2.면담하기 3.경험하기


2)right problem . 이거 어떻게 정의할래

3가지를 봐라. real/valuable/inspiring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정하는데 절대 놉.

사용자. 

열정.감동 왜 중요할까? 스타트업은 롤로코스터 !

앞선 생각으로 문제를 발견해야 성공할 수 있는 혁신.

남들이 보지 않는 문제를 깊은 통찰를 통해.문제와 스케일.


2005년에 설립된 디자인 스쿨.학생들의 한 학기 프로젝트 발표. 현실에 작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 철저히 수용자 입장으로 문제 발견. 디자인적 사고로 해결.


피터라는 학생

"디자인적 사고는 문제와 관련된 근본적인 추측들에 대해 질문을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 루이자 학생

"디스쿨은 공감에 대해 가르쳐줍니다.사용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죠."


명견만리 플러스 -[디자인싱킹시리즈 2부] “진정한 문제 해결하기” - 크리스토퍼 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right problem을 했다고 전제하에)

어떻게 창의적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데이비드 캘리가

"위대한 생각을 하고 싶으면 먼저 많은 아이디어를 내세요."

혼자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


1.거침없이 가능한 많은 아이디어내기


2.가능한 빨리 시제품 ->수정 ->반복

-좋은 아이디어는 바로 시각화(시제품)

-시제품 만들기의 핵심은 빠르고 저렴하게.

-프로토타입은 소통과 협업을 도운다.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 제품 자체의 수정일 수도 있고

문제를 정의한 그 처음부터 다시 해야될 수도.

명확성 + 창의성 = 스킬셋 + 마인셋


명견만리 플러스 -[디자인싱킹시리즈 3부] “작은 상상이 큰 혁신으로” - 서응교


추상적인 창의성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내재적인 창의성.


작은 상상이 큰 혁신에 이르려면?


서응교-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원&경영대학원 교수


스마트폰 = 기존 기술의 결합일 뿐.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한 방법론 중 디자인 싱킹 등장.

창의적인 생각을 체계화하는 새로운 교육

1)작은 생각도 구체화하라

나무 밑에 버려진 담배꽁초- 문제점

종이컵 하나 나무에 매단 것으로 많이 해결

2) 편견을 버리고 생각의 범주를 정하지 말라

내가 아는 범위 밖을 넘어서서 생각하는게 중요.

마을면적 85% 이상 나무,숲

경제력이 없는 거의 노인들. 

가미카스 마을의 노인들 1억원 이상 수입

주변 산에 있는 나뭇잎들을 상품화 판매

고급 일식 요리 장식으로 판매.

이주 증가.젊은이들이 돌아옴.고부가가치 사업

3)엉뚱한 생각의 힘을 믿어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가능성을 믿고 다듬고.


명견만리 플러스 -[디자인싱킹시리즈 4부] “마음을 디자인하다” - 신동일 학생


단국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대학생.


"마음을 디자인하면 마을을 바꾼다."


공공 현안을 해결할 때 진짜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쓸데없는 시간,돈 낭비.


부천 꽃 축제 개선 방안 프로젝트 참여.

진짜 문제 찾기 위해 직접 행사 참여.참여자들 인터뷰.

매년 똑같이 축제 기획되도 문제. 니즈가 반영 안된.


고객 페르소나 세워봤다.

부천 진달래 꽃 축제 60대 여성.

페르소나 세워보면

1.배움의 욕구

2.친구들과 사교

3.은퇴 했을 거고.


디자인적 사고의 기본은 선입견 없는 자세 ! 

허무맹랑한 아이디어지만 나중에는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작지만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