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세계를 위한 4가지 원칙 - TED(테드)

돈 댑스콧

자막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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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예전에 읽었던 책을 읽었던게 기억난다. 공개하고 공유하라는 저자의 일침있는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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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고 공유하라

저자

제프 자비스 지음

출판사

청림출판 | 2013-04-1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적인 IT 블로거, 뉴욕대 제프 자비스 교수의 디지털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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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와 공유 개방이라는 주제는 항시  내 머릿속에 남아 있었고 이 테드 강연은 매혹적인 동영상으로 다가왔다.요즘은 '오픈 이노베이션' (이 개념과 개념에 대한 글을 써놓은 블로그)이라고 해서 P&G기업이라던지 구글의 X 프로젝트가 이 비즈니스모델을 이용한다. 이 '오픈 이노베이션' (이 개념과 개념에 대한 글을 써놓은 블로그) 개방에 둔 원칙이다.

아무튼 초연결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그만큼 개방이 중요하고 공개 공유가 따라온다.앞으로도 이 원칙을 삶의 원칙으로 삶을 것이고 이 원칙의 저변에는 유형이든 무형이든 그 재화는 나누면 나눌수록 가치가 커진다가 깔려있다.물론 이것 또한 내 삶의 원칙이다.

노트에 적었던 내 느낀점을 보니 이런 것이 쓰여있다.

"크리스 앤더슨이 생각났다.대중의 지혜를 활용하라.킥스타터의 비즈니스 모델도 바로 이런 모델을 활용한 것"

[메모한 것]

개방,투명성,공개,자유,아랍의 봄,튀니지,시리아

기억해야되는 사례 중 하나(외부 인력을 통한 기업의 혁신을 끌어올림,오픈이노베이션과도 일맥상통) 

사례) 금광개발 하는데 지질학자를 모으고 자료를 돈주고 할려고 했지만 되지않아 포기할려고 했다.근데 문득 다른 사람(다른 분야)사람들이 모이면 알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금광개발의 경진대회를 상금을 걸고 열었다.그랬더니 엔지니어 얘들 사이에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고 상금의 몇십배,몇백배하는 가치를 얻어냈다.

사례2) 시위때 청년들의 스마트폰은 무기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