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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디캠프 성실캠프 1회 - 에이컴메이트/띵동 대표 - 저지른 실수에 대하여 http://dcamp.kr/event/apply/1190 위 행사에 참여했다 ! 그리고 브런치에 잘 정리했다. https://brunch.co.kr/@earthygroup/10 밑에는 강연을 들으며 실시간으로 메모했던 내용들. ACCOMMATE >>> 역직구 회사. 1,000억 이상의 매출. NHN 투자.강석용 대표. 사실은 상당히 실수와 실패를 많이 했다.중국 진출에서 힘들었던 얘기들 상해베이스로 홍콩 왔다갔다. CROSS-BORDER 이커머스. 한국 제품들을 08년도부터 중화권에 파는 비즈니스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제품을 글로벌하게 파는 것. JAMY [패션] ->스타일난다,난닝구,체리코코 --> 이런들 유통하는 곳Tmall global [패션,화장품,건강식품] --> 이걸 자체적으로 운영 에이컴쪽으.. 더보기
‘오가닉 비즈니스-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을 통해 본 스타트업의 기술 ‘오가닉 비즈니스-연결이 지배하는 세상’을 통해 본 스타트업의 기술 두고두고 곱씹어 봐야될 기사. 또 다른 기사로는 (오가닉 미디어에서 포스팅한) 굉장히 인사이트 있는 글이다. 이 글은, 오가닉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는 오가닉 비즈니스 개념을 비석세스에서 세세하게 풀어 분석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아무리 큰 금액이더라도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도 될 만큼의 가치 있는 매출은 없다”라고 강조하며, 실제로 본인의 이메일 주소 ‘jeff@Amazon.com’으로 도착한 고객들의 불만 사항에 대해 모든 직원이 하던 일은 중단하고 문제 해결 방안과 원인 분석을 수행하도록 한 일화는 스타트업의 창업자라면 함께 참고할만하다. 이 부분은 정말 가면 갈수록 더욱 중요한 리더의 자질이다.즉 창업자가 직접 고객과 끊임없이.. 더보기
랜딩페이지의 전환을 높이기 위한 UX가이드 랜딩페이지의 전환을 높이기 위한 UX가이드 좋은 기사가 있어서 저장~! 아무래도 웹/앱 서비스 일수록 이 랜딩페이지의 고려는 더욱 중요할 듯 보인다.내가 일하고 있는 브리치 프로덕트 같은 경우에는 커머스이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와는 큰 상관은 없는 듯 하다. 요즘 랜딩페이지를 보자면, 창업자가 직접 자기 회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그리고 어떤 팀들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나는 개인적으로 많이 보는 것 같다. 랜딩페이지는 회사에 대한 (프로덕트에 대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즉 예를 들면 소개팅에서 그 여자가 입은 옷차림 정도라고 해야될까? 그만큼 중요하면서 이때 딱 유저가 랜딩하였을 때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이 필요하다.(이때 디자인은 미적 감각의 디자인을 말하기도 하고, 푸쉬.. 더보기
Airbnb/광화문 KT1층/ 창조경제혁신센터/스타트업 처음 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였고, 접수등록을 하는데 내 이름과 이메일이 안 나와있어서 10분 웨이팅하다가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삼다수를 들고 입장했다.역대 어떤 강연장보다 박수소리가 엄청 강렬해서 살짝 놀랐다.어쨌든 강연은 시작되었고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같이 찍지는 못했다ㅜㅜ...암튼 이런 풍경이였다. 키가 컸다..188? 나이는 33살이였던 것 같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이런 과정을 거친다고... 이 지구본 겁나 신기했다... 구글 프리젠테이션에 나올 법한 자료였는데 신기. 그리고 이제 기록해놓은 것들은 네이선의 어릴적 스토리부터 에어비엔비에 대한 얘기가 주이고 앞에 아나운서가 나와 질문한 것들과 사람들이 질문한 것들에 대한 답변이 섞여있다.(말하는 걸 바로바로 받아적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