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ndrew solomon강연 (역경에서 이겨내는 그런 얘기를 했다.)
이 분은 게이인데.. 어릴때부터 여성스럽다는 둥 놀림을 많이 받아왔다.그러기를 몇십년 이겨내기를 계속했고 남자와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것.
의미는 찾는게 아니란다.의미를 만들고 정체성을 키우라고 한다.그는 끝까지 강조한다.그리고 반복한다
"의미를 만들고 정체성을 키우세요."
열반의 의미는 근심,걱정이 지나고 더 없는 행복의 상태만 남아있는 거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단다.사실, 그와 동시에 슬픔속에서 기쁨의 씨앗들을 찾는 것.
사실, 긍정의 힘이라는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위대한 것들을 만들어내는지 난 앞으로 겪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빌게이츠가 스탠포드였나 하버드에서 졸업식 연설로 최근에 그런 말을 했었다. "나는 지나친 낙관주의다, 긍정의 힘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나도 부정적으로 삶을 바라보지 말고 항상 그 속에서도 좋은 것,긍정적인 것을 바라보고 기회는 항상있다.태도만 바꾸면 지구를 바꿀수 있다.
<2>
Robert full의 바퀴벌레 강연. 바퀴벌레의 견고성 시스템을 설명하는데... 바퀴벌레가 멸종되지 않고 그토록 오랫동안 살 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사실 이건 바퀴벌레가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에서 살아남았기보다 자연에서 극한의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극복해냈기 때문에 그들의 기능이 최적화 됬다고 생각했다.사실, 우리가 발전과 혁신 혁명 진화에 있어서 좋은 것에서는 더 좋아지는 것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아마 극한의 어려움,극도의 어려움속에서 그 환경에서 벗어나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선 자만이 엄청난 진화와 발전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아마 살면서 나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 역경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내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항상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그들을 대처해나가자. 바퀴벌레의 엄청난 자기 압축,견고자기시스템,몸의 균형,다리가 잘려도 엄청 잘가는 그런 기능들은..정말 생물학의 신비를 보여준다. 끝에 바퀴벌레를 모방한 로봇들을 보면서 정말 biomimicry라는 생체모방이 엄청나게 내가 중요하게 인식해야 되는 분야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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