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우선 되게 신선했다.멘트 같은 것들이 요약 카테고리 첫째,둘째 줄
마케팅에 잘 활용하면 될 것 같다.
사실 이 테드가 어떤 주제를 정확히 주는지는 모르겠다.제목을 비춰봐서는
좋은 책이란게 아예 그 세계에 빠져든다는 정도로 이해했다.
이런 고객이 있다면 그 제품은 반은 성공한 것. 바로 이런 고객을 더욱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고객은 어떤 고객일지,어떤 고객인지를 알아야되고 말이다.
진정 사랑받는 제품은 스토리가 있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독자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요약]
피카소 - "예술이란 진실이 아님을 모두 안다.예술은 진실을 알게 해주는 거짓이거나 적어도 우리가 이해하도록 주어진 기술이다."
예술가는 거짓의 진실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납득시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진실과 허구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truth) 교집합 ( lies) = 예술.
우리가 실제가 아닌데 실제임을 안다.
고장, 어제 다시 오십시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우린 이미 당신이 가는곳에 와있습니다.
해적 눈알,해적 컨셉
현실 세계를 약간 지배하는 허구.자신은 책을 3차원으로 본다고
메타픽션,Metafiction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메타는 현재의 순간성을 갖습니다.
메타픽션기술, 관객을 인식하는 것.배우가 관객을 향해서 저는 배우입니다.
어린이 동화책, 애완 바다고래를 키우는데, 엽서로 편지를 보내면 한달동안 빌려준다고.
어떤 아이는 이거 완전 믿고 막 전화통화하고 크리스마스 인사하고..
이게 자기한테는 진정한 독자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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