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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노트

Omi의 비즈니스모델 - #최현일

내가 세우게 될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는 


스마트웨어사업→에너지사업→우주사업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이 3개의 사업을 관통하는 핵심 연결고리는 바로 생물학이고 그것을 난 


생체모방, biomimicry라고 정의한다.


옷과 데이터를 결합시켜 인터넷에 접속함으로써 사람들이 기존에 옷 입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고 접속의 패션, 스트리밍식 패션 시스템(패션 콘텐츠가 소유가 아닌 음악처럼 접근하고 차 리스하는 것처럼 빌리는 현상)이 오게되면서 공유경제로 이어지게 된다.경제적 가치와 사회적가치를 한 데 모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연결되며 새로운 가치들을 창조하게 되고 Omi회사만의 패션생태계가 만들어진다.콘텐츠들이 이제 2D가 아니라 3D로 섬유위에 소프트웨어로 띄워지는 것이므로 '디지털 패션','테크놀러지 패션' 문화가 생긴다.

그리고 점차 사람들은 가치,데이터,무형자산,유형자산 뿐만이 아닌 지구에 수없이 존재하는 에너지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에따라 '퍼스널 X 시대'가 열린다.우리 회사가 이 많은 X들을 인류에게 다양하게 선물할 것이다.그 X의 핵심은 '데이터'와 '에너지'에 집중한다.어느 순간에는 더 많은 이들이 personal panel을 통해서라던지 우리 회사가 만든 옷으로 에너지들을 수집하게 될 것이고 개인 간 에너지 산업이 형성된다.

사람들은 좀 더 먼 곳, 높은 곳으로 가고자 우주라는 것을 하나의 여행지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아마존,버진,space X 같은 회사들이 그런 흐름을 더욱 앞당겨놓게 되며 나는 인류가 우주선으로 우주여행을 하기전에 반드시 입어야되는 멋진 우주복을 선물할 것이다.이때 우주복에는 이전까지 내가 데이터,에너지,생체모방 사업에서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총 쏟아부울 것이며 인류 최고의 우주복 디자이너가 된다.이 우주복은 더 여러방면 일상적인 옷들에 영감을 줄 수도 있다.인류가 달에 가기위한 시도로 세상을 발전시켜 왔듯이 패션디자인들은 앞으로 나의 우주복 콘텐츠를 닮아가기,모방하기 위한 시도로 디자인들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콘텐츠는 사실 아주 부차적인 부분이고 우주복에 사용되는 기술들이 점차 일상 의복에도 적용이 될 것이다.그리고 우주에서 수없이 낭비되고 있는 태양에너지를 좀 더 효율적인 방향최적화하여 의복을 완성할 것이다.


무엇보다 모든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원리는 생태계의 자연적인 시스템 패션,데이터와 에너지와 역량을 최적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연이 인류에게 가르쳐주는 원리,자연의 비밀,자연의 신비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여 지속가능하고 청정한 기업을 이끌어 나간다.100년,200년이 지나도 쓰러지지 않고 지구 끝까지 진화해나가고 발전해나가고 혁신해나가고 진보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 것이다.


이 다음글 부터는 상세하게 각 사업종 별로 어떤식으로 비즈니스를 실행해 나갈 것인지 그림을 그려볼 것이다.


<스마트웨어> - fiber interface (웨어러블)


내 옷에 오염정도가 3D디자인으로 표현되고 실시간으로 알림을 준다(내가 설정을 해놓으면 아마 냄새가 오염됬다던지 옷에 뭐 묻었다던지 시각적으로 잘 보여줄 것이다) 내 옷의 세탁요령,사이즈를 보기 위해서 옷을 쳐다볼 필요없이 모바일에서 나의 옷 데이터를 보면 되고 다음날 입을 옷 또한 옷장을 보며 고민할 필요없이 모바일(인터넷)에 있는 '전자 옷장'으로 들어가서 걸어다니면서 밥 먹으면서 얼마던지 볼 수 있다.나의 3D신체가 안에 아바타로 있어 상의,하의,악세사리들을 선택하여 시뮬레이션 해 볼수도 있다.막상 내일 뭘 입어야 될지 모르겠다면 나의 서비스는 내일 날씨와 나의 기분 상태 내가 가야할 스케줄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최적의 패션코드를 추천해줄 것이다.이러한 프로세스들은 '머신러닝'으로 인하여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최적화 될 것이다.내가 보았던 패션콘텐츠나, 방문했던 옷매장들을 추적하여 오늘은 이걸 사서 입어보는게 어때요? 이런식으로 추천도 하게될 것이다.


음악 다운로드,스트리밍 접근방식처럼 옷 구매방식도 완전히 바뀔 것이다.나의 '디자인 스토어'에서 고객들은 'digital design'을 구매하게 된다.마치 옷이 하나의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바일과도 같은 것이 된다.우리는 앞으로 옷을 입는게 아니라 창조적 도구를 입게되는 것이다.이것으로 많은 창조성을 내뿜을 수 있다.미래 온라인에서 옷을 사게되면 현재 지마켓에서 살때 같은 상품추가 기능처럼 옷에도 내가 추가할 수 있는 센스들이 있다.그래서 온라인에서는 상품추가가 아니라 센서추가가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사로 가게되면 하드웨어 선택과 디자인 선택을 하게된다.


하드웨어는 매장에 가지런히 걸려있고 디자인은 태블릿pc로 커피한잔과 마시면서 쇼핑한다.좀 더 contents-centric 쇼핑문화가 정착될 것이고 이것들을 다 고르고 난 뒤에는 직원이 카드결제인지 현금결제인지 묻지않고 어떤 센스들을 더 추가하시겠어요 라고 물으며 다양한 센서들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기술이 점점 진보할수록 센서들은 open source처럼 제공될 것이고 유저를 더 많이 모으는 역할을 하게될 '공짜경제학' 이 될 것이다.현재 데이터사업처럼 일정량 데이터를 제공해주고 그 초과 데이터양은 유료로 돌리는 방식으로 특정 센서는 무료로 제공해주고 스페셜한 센서는 유료로 돌릴 것이다.


옷의 디자인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고객이 원하는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디지털 디자인을 선택하고 집에서 나왔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니 옷이 이상하다 싶으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혹은 모바일에서 바로 디지털 디자인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굳이 내가 오늘 입은 전신을 찍어서 친구들에게 공유해서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확인 받을 필요없이 인터넷상에서 나와 똑같이 구현된 아바타를 스크린샷만 찍어서 공유하여 확인받으면 된다.


앞으로 기술의 혁신적인 상황은 소프트웨어 디자인만 수시로 바꿀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내가 입고 있는 하드웨어 성질 또한 바꿀 수 있게된다.그렇게 되면 여행을 갈때도 여행때  입고갈 옷 여행할 때 입을 옷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맞이할 필요가 없게 된다.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덥다고 해서 춥다고 해서 그럴때마다 하드웨어 성질이 얇고 두꺼워질 필요가 없다.꼭 섬유의 두께가 나의 몸의 체온을 조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우리 옷에는 강력한 강점이 에너지가 들어있다는 것이다.에너지로 바로 체온자동조절을 한다.섬유가 얇든 두껍든 에너지가 바로 온도조절장치 기능을 해준다.춥다면 따듯한 발열기능을 옷이 구현해내고 덥다면 냉각기능을 구현해줄 것이다.따라서 옷이라는 것은 굳이 너무얇아 잘 마모되거나 찢어질 필요가 없으며 너무 두꺼워 무겁고 보관하기에 번거로울 필요가 없다.


아르마딜로,물고기,도마뱀,뱀 ->비늘을 소재로 옷소재의 혁신


컴퓨터를 입게되고 뿐만이 아니라 여러 악세사리 컴퓨터들을 더욱 자신을 꾸미는 패션문화, 온 도처에 멋있는 웨어러블 상품들을 가지고 개인들은 좀 더 데이터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게 된다.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의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낼 것이다.데이터를 통해 인사트를 얻고 지혜를 활용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사결정에 좋은 조력자로 사용할 것이다.옷이 이 데이터의 개막 시대를 주도할 것이며 이에 따라 여러 부속 컴퓨터 악세사리들이 그 흐름을 도울 것이다.진정으로 이것은 퍼스널 데이터 시대를 알리는 것이다.데이터의 분석,활용을 통해 무의미한 것들이 연결되고 새로운 또 가치창출이 이어진다.이건 개인이나 기업에게 굉장히 의미심장은 주제를 보여주는 것이고 흥미로운 비즈니스의 힌트이다.사실 이런 흐름은 교육제도에도 큰 방향을 일으킬 건데 '데이터'과목이 생겨날 것이다.


내가 시도할려고 하는 생체모방이 패션인터넷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것 같은 예감이다.지속가능하고 청정시스템이다.개는 주인의 간질 발작을 예측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을 환자들이 입는 장치에 복제할 수 있다면... 그러면 이런걸 추적하는 센스로 구현해내서 발작을 자주 일으키는 사람은 이 센스만 추가해서 옷에 달면 된다.옷에서 기능성이 강화되면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적시에 데이터를 전송해줘서 민첩한 솔루션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일반인들이 이런 제품을 사용하게 될때는 특정 질병에 대한 예방을 사전에 할 수 있게 된다.병원에서도 꼭 간호사가 환자의 병실에 일일이 들러서 혈압기와 온도계로 그들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될까? 환자복에 있는 센서로 바로바로 중앙환자데이터처리센터에 보내주면 된다.그러면 간호사들은 환자들이 더 몸을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더 본질적인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다.


우리 상품은 퍼스널 데이터 시대를 개막하는데 앞당겨 놓을 것이다.여러 웨어러블 상품을 가지고 개인들은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그리고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하나의 데이터는 1센트,1달러처럼 될 날도 오게될 것이다.현재는 우리가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 그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앞으로 보완,프라이버시,국가적 정책들과 맞물리면서 데이터 결정권은 좀 더 소비자와 고객들에게 돌아갈 것이고 그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데이터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활용하여 자기 삶의 의사결정을 높여가는 방안을 택하는 것이다.이런 과정을 도울 수 있는 프로세스,컨설팅 같은 도구들이 들어오게 된다.이런 흐름은 기업들이 개인들의 데이터를 얻어가기 위해서는 이전과는 더 많은 노력과 미끼를 던져야 할 것이다.이건 비단 데이터에만 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휴대폰 통신비 모델처럼, 우리 회사의 3D소프트웨어 디자인 서비스 또한 그렇게 갈 수도 있다.한달의 얼마식 정액식으로 이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소유-판매 관계가 아닌 사용-공급 관계이다. 아마존과 같이 프리미엄 회원권을 도입하여, 우리 서비스의 충성도가 높은 고객에겐 패션라이프를 넘어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3D 소프트웨어 디자인은 생각보다 아주 번거로울 수 있다.접속해야 골라야하기 때문이다.그러나 기존에 디자인이 고정된 하드웨어는 바로 입고 다니면 끝이다.전자는 액션이 2개지만 후자는 1개다.따라서 전자에서는 액션을 1개로 줄여줘야 되고 그러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자체적으로도 고정된 디자인과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바꿀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 자동화 소프트웨어도 더 필요하다.(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하는) 또한 스마트패션라이프를 완성시킬려면 음성인식과 홀로그램이 더 발달되어야 하고 옷에 똑똑한 브레인칩이 삽입되어야 한다.난 이들 모두를 기억하고 상품에 적용할 것이다.


옷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은 저전력으로만 기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그리고 그렇게 편하게 느끼지도 않을 뿐더러 자연적인 느낌이 안드니 실제적으로 느끼는 쾌감도 좋지는 않을 것이다.뭔가 전자파라는 느낌이 들기 떄문이다.따라서 소재에는 필히 생체모방이 필수다.온도뿐만이 아니라 몸에 들어맞는 질감까지 신경을 써야한다.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기존스판보다 뛰어난 소재인 '소로나'나 삼베의 원리같은 것을 잘 활용한다.식물에서 섬유를 만드는 기술을 잘 이용한다.


우리는 우리 서버에 전자옷장을 만들 것이다.(자기 아바타가 있기때문에 하나씩 입혀볼수있다)하나는 고객이 자신의 옷 목록을 outer,pants,accessory별로 전자적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굳이 집에 있는 옷장을 들여보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옷장의 부피는 확 줄게된다) 그리고 그 두번째 전자옷장은 클라우드에 속에있는 옷장으로 다른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고 자신이 입었던 3d 디자인 set가 업로드된다(마치 사진첩이 클라우드에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것처럼) 그렇게 되면 클라우드속에서 사람들은 이 옷을 공유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이미지 엔진을 도입하여 섬유나 디자인 브랜드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이 해쉬태그를 걸어놓아(물론 이건 고객이 애초에 업데이트할때 해쉬태그를 해야된다는 건 의미는 어디고 회사내에 소프트웨어로 다 자동분류를 할 것이다) 본인이 입을려고 했던 옷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입었는지 볼 수있다.


옷에다가 작은 와이파이를 추가해서(현재 기술로는 와이파이를 섬유자체에다가 심는 것도 가능하다)'와이파이 존'을 만든다. 즉 개개인이 하나의 통신 존,네트워크 존이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제품을 입는 것만으로 무료로 옷에서 나오는 와이파이를 통해 무료로 메세지나 음성,데이터 같은 것들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또한 이것은 더 나아간다.얼마전 홍콩시위로 떠오른 '메쉬 네트워크'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 또한 가능해진다.즉 통신기지국의 제한을 받지 않고


단말기끼리 자체 통신을(와이파이 같은 것들)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퀄컴의 경우 P2P 방식을 단말끼리 통신 할 수 있는 LTE 파생 기술인 LTE 다이렉트를 발표했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도 LET 파생기술 'LTE air'를 이용해 '메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그러면 저의 제품을 입기만 하면 개인은 미니 통신기지국이 되는거고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고 모든 것들과 연결될 것이다.이것은 아주 강력한 omi의 생태계를 뜻한다.이렇게 되면 옷값이 비싸진다고 생각도 들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이제 스마트폰도 그 값이 50달러로 떨어지는 해석이 지배적이고 심지어 스마트폰이 50달런데 옷은 분명 더 싸질 것이다.그래서 가격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옷은 하나의 단말기이며 IT기기이다.따라서 패션시장에서만 수요층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다.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 모두들이 수요대상이다.마치 옷은 스마트폰이 되고 입는 컴퓨터가 되는 것이다.소프트웨어로 모든 옷의 시스템을 호환시킬 수 있다.그래서 모든 것들이 연결된다.그리고 그 옷은 블루투스를 통해 사물들과도 연결되며 사람들간에도 연결이 된다.


데이터는 디자인이든 소프트웨어로 데이터 스토어,디자인 스토어에서 개방하고 공개하고 공유한다.가치를 교환한다.진정한 공유사회가 열린다.서로의 가치를 연결해서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데이터의 교환을 통해 건강의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의 교환을 통해 가격의 거품을 제거한다.클라우드로 업데이트되고 모두가 공적인 차원에서 가치를 공유하는 시스템은 지식과 지혜를 집결시킨다.서로 옷이라는 단말기를 통해 클라우드속에서 연결되고 가치 공유를 한다.


<에너지사업> - personal energy


에너지에서는 열관리와 관련된 생체모방기술을 활용하여 태양에너지 사업을 주도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다이솔(Dyesol)사를 태양전지판 파트너로 생각중이다.나무잎을 이용하여 태양전지사업의 박차를 가할 수 있겠다.비늘발이라는 심해고동의 황철석과 그레자이트는 값산 태양전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실리콘을 대체할 재료로 평가받는다.이것 또한 고려한다.


사업장 지붕에는 태양광 발전소,BEMS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에너지 생산에서 저장,효율적 사용 태양광발전까지 이어진다.에너지 생태계를 직접 꾸려나가게 되는 것.건물 내 조명이나 냉.난방 설비에 센서와 계측장비를 설치한다.이것은 통신망으로 연계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제어 할 것이다.모든 형광등은 LED조명으로 대체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것이고 동시에 조명 제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조명 솔루션을 적용할 것이다. 이런 모든 에너지 체인은 우리가 다른 회사들 상대로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결국 우리 회사내에 자체공부가 또 다른 제2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 독일 지멘스, GE , 그리고 현재 LG가 아주 이 부분에 역량을 기울일려고 하고 이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에너지 사업을 준비한다.이들은 IT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센서를 활용하지만 나는 많은 부분을 생물학에서 영감을 얻어 생체모방 시스템으로 에너지사업을 진행할 것이다.이것이 바로 내가 에너지분야의 기업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차별화다.


본격적인 퍼스널 에너지데이터 시대가 열릴 것이다.여러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회사들이 웨어러블 상품들을 시장에 적시에 잘 공급해주며 고객들은 이런 도구들을 활용하여 창조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뽐낸다.이런 멋진 도구들을 가지고 개인들은 에너지원까지 수집하는 '재미'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를 넘어서 이제는 에너지다.기업들은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수집하고 활용할건지를 말이다.개인도 예외가 아니다.결국 에너지가 개인에게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인사이트,더 많은 가치공유,공유경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점점 더 많은 세상의 부분들을 연결시켜주고 인터넷은 이 에너지의 통신 역할을 해 줄 것이다.인터넷으로 에너지를 기기나 해당 에너지저장 시스템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다.우리는 이런 개인들이 에너지를 더 잘 수집하고 활용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에 주목하여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flower shaped solar power satellite라면 더 최적화된 태양에너지 수집이 가능할 것이다.그리고 이걸 microwaves in the form of radio waves 해서 지구로 보내는 것이다. 


<우주사업>


우주사업에서 첫번째 하고싶은 프로젝트는 우주복을 만드는 것이다.아마 내가 이 사업을 하게될쯤에는 민간우주여행이 꽤나 발전되어 있을것이고 (일반시장은 아니겠지만 프리미엄이라도)시장이 형성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려면 우주복이 반드시 필요한데,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것을 입힐 것이다.단지 현재 우주복들은 그냥 우주에 가기 위한 필수도구


로봇의류사업,화성 비즈니스 사업(기업 생태계 조성과 컨설팅),제대로 된 태양에너지 사업.우주에서 바로바로 태양에너지를 비즈니스화한다.효율적으로.이 우주사업에선 아마 로봇회사 인공지능 회사로 좀 더 그 형태가 생물학을 닮아가고 뇌를 닮아가는 회사가 될 것이다.회사는 소우주이면서 그 외부세계는 대우주이다.


우주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통신이 될 것이다.즉 지구와 우주의 신호연결,데이터 연결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이다.통신의 획기적인 방식 도입,프로세스가 필요하다.빠른 연결은 빛이 될 것이고 넓은 연결은 마이크로웨이브 같은 것들이 될 것이다.


우주시장 가능성은 점점 확장되고 커질 것이다.이미 2015년 버진 갤럭틱이 고도 100km저중력 체험에 2억 7000만원 패키지를 700여명 계약서 스티브 호킹 안젤리나 졸리 등.따라서 우주복 시장도 결국 따라서 더 커질 것이라는 얘기.나사가 생체모방이나 tight suit혁신으로 독점할 수 있는 것들을 견제를 해줘야 된다.


한국시장은 무조건 독점한다.(우주복) 소프트웨어로 제품 우위 선점.모든 옷은 생체모방 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자인된다.소프트웨어로 우주복들을 통합시키고 호환시킨다.업데이트 개념으로 치환.산소,우주 작업할 때 활동성 위주로 의복 기능 개선,우주복 디자이너.

우주복이 꼭 우주 여행을 위한 특수복이 아니라 집에 하나씩 있는 자동차처럼 아이언맨 슈트로서 하나씩 들고 있을 수도 있다.우주복은 점차 일상복처럼 될 것이며 일상복에 많은 기술적 혁신을 인계해줄 것이다.


태양에너지의 궁극적 최적화->태양에너지 수집,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