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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

코딩에 대하여

사실은 나도 아직 코딩에 대한 중요성을 나의 경험에 비추어서는 설명을 하지는 못하겠다.아직 나도 코딩에 대해 많이 공부해보지 못했고 잘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는 쪽이다.내년되면 더욱 많이 하게 될 것 같다.그러나 코딩에 대한 직감은 있다.바로 사고하는 법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SQL공부하면서도 그런 점을 많이 느꼈다.되게 논리적이다.명령어를 내려가면서 이걸 부르면 그다음 뭐가 와야되고 그러면 어디서부터 이걸 불러내야되고 이 조건은 어떤 걸 내가 설정할건지 등등...


즉 큰 부분들을 잘게 쪼개어 작은 조각들을 하나씩 다시 이어붙이면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흐름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순차적이며 논리적이며 복잡한 것을 쉽게 풀 수 있는 것이다.이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공기처럼 된다.그러면 당연히 이들을 다루는 언어,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지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더욱 이런 코딩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정말 10년도 안되서 인공지능 시대가 오며 우리는 기계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기계와 소통할려면 우리는 의사소통인 도구 - 언어가 필요하며 그 언어를 알아야지 우리는 기계들과 소통할 수 있다.그것은 코딩이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지 조화롭게 기계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코딩에 관한 잘 정리되어 있는 기사가 있어서 첨부한다.

이준정님께서 좋은 기사를 써주셨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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