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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뉴 노멀

8.20~8.24 / 피터 힌센

[느낀 점]

8.20~8.24 '뉴 노멀' --> 

평소 많이 고민해오는 분야의 주제들로 가득 찼다.이때까지 내가 IT에 관한 전반적인 생각,개념들을 좀 체계화 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구현되고 내가 어떻게 활용가의 입장에서 이들을 다룰 것인가도 생각해보았다.경영정보,린스타트업,혁신기업의 딜레마,IDEO 창조놀이,오픈이노베이션,수평프로세스,롱테일,클라우드 여러 개념들이 있었다.결국 이들 모두는 책의 주제로 봤을때 '변화'로 집약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우린 이 '변화'를 맞이하고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한다.항상 미래를 내다보고 disruptive technology 교란적 기술들을 예의주시하고 온몸을 민감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그리고 뉴 노멀에 뛰어들고 역동적인 자신,기업이 되어야 한다.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게 사실 얼마나 어려운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기업가로서의 어떤 회사전략,회사 경영들을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T자형 인재,Data scientist 미래흐름을 읽고 멈춰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미래는 이미 여기에 와있다.아직 골고루 퍼지지 않을 뿐이다.


[소개 글]

"미래는 이미 여기에 와있다.아직 골고루 퍼지지 않을 뿐이다"

아이티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IT쪽 공부하시는 분들은 큰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제가 이때까지 아이티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부한 것들이 체계화되고 그리고 앞으로 개인적인 역량이라던지 회사를 세울 때 어떤 기업가적 역할이 필요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봤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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