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수치화해서 표현하는 것은 절반이나 달성한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우선적으로 인생 전체적인 꿈을 수치화해봤다.30년정도의 내 인생을.
(위의 제목이랑 논리는 좀 벗어나지만, 2015년 지금 생각한 단상이므로..)
29살때 100만명을 돕는다.
39살때 1억명을 돕는다.
49살때 10억명을 돕는다.
"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
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2015년 7월쯤 오니, 그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장기적 계획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고,얼마나 달라졌는지, 수정해야할 부분은 없는지, 2014년에 다짐했던 2015년의 계획들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해봐야될 필요가 있었다.비즈니스에 대한 생각도 지금 많이 달라져 있는 쪽이다.
2015년///
우선 , 이 말을 좀 가슴속에 내재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차원에서 산호초,도시,그리고 웹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라.산책을 하라.예감을 키워라.모든 것을 메모하되 폴더는 엉망으로 놔두어라.뜻밖의 발견을 포용하라.생성능력이 있는 실수를 하라.여러 가지 취미 활동을 하라.커피하우스를 비롯한 유동적 네트워크에 자주 가라.링크를 따라가라.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아이디어 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게 하라.빌리고 재활용하고,다시 만들어라.복잡하게 뒤얽힌 바다를 만들어라."
--> 이것을 일상생활에서 내 문화로 녹여넣을라면 의식적으로 자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많은 네트워킹을 하고 그 사람들과 자꾸 대화를 하고 내 생각을 공개하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내가 더 연결시킬지 그런 것들을 생각해야 된다.
사람과 연결되고 사람을 연결시키는데 집중을 하자.
자 우선 이렇게 setting을 해놓고,현재 5년 계획을 세워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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