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환학생이다.우선 시장의 선택만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이나 그루업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언어가 단기적 플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언어를 잡고 가면 판을 마음대로 옮겨 다닐 수 있다. 승학이와 스타트업 플랜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3-1은 무조건 인턴,3-2/ 4-1 무조건 교환, 그리고 교환 준비 한 학기 휴학에서 무조건 끝내도록 한다.그리고 4-2인턴은 생각해본다. 이때 스타트업 준비가 갖춰지면 그냥 학교를 다니면서 수업을 거의 다 가지 않고 학점을 거의 뭐 망했다고 생각하고 가져간 뒤에 모두 스타트업에 투자한다.스타트업이 딱 봐도 아닐 타이밍이다고 하면 인턴에 들어가서 실력을 더욱 키우는 편이 나을것 같다.
교환학생 썜한테 가서 상담받고 왔는데, (15/09/08/1:30pm)
2015년에 준비다해서 2016년 2월에 지원하고 2016년 3월에 합격발표해서 2016년 미국 학기시작하는 9월에 나가라고 말씀.
여행플랜
<여름,겨울에 무조건 한번씩은 나간다>
2015년 유럽, 미국(미국은..솔직히 또 지금 잘모르겠다...교환때 가니깐...) 미국을 못가면 딴곳을 가야되나~~? 인도 생각해보자!!!!
2016년 중국 상하이,베이징쪽 / 겨울 어디 한개 정하기 인도쪽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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