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크랩 데모데이(sparklabs demoday) 8기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41221779287973&set=a.659584134118409.1073741830.100002004852925&type=3 (위에 링크는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타이핑해서 올린 데모데이 현장 스케치) ==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역시나 inspired. 이날 데모데이의 느낀점을 한 단어로 요약해본다면 '인공지능'이라고 할 것 같다.다시 말하자면 인공지능으로 산업의 비용을 절감하고,심플한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전통 경쟁자들보다 (기존의) 더 우수한 제품 포지셔닝을 함.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쉬운 접근성,유저 친화적 UX/UI ... 등등) 그렇기 때문에 더 고객들을 잘 모으고 그렇게 들어온 고객들은 데이터가 쌓이.. 더보기 명지대 경영정보 학술제 발표 - CEO(스타트업)학회 성과발표 4월에 스타트업 정신을 경영정보학과로부터 전염시키기 위해 ceo학회라는 것을 만들었고 11월 4일에 학술제에서 창립 이유와 성과 위주로 발표를 했다.2학기 되서는 제대로 학회 연구가 진행이 안되서 마무리가 좀 미흡했지만 개인적으로 더 중요한 일들이 생겨 나름 그래도 최선이였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들을 배운 시기였는데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조직을 오퍼레이션 할려고 했다.역시나 한 비전 아래 모두를 모으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건 굉장히 힘들다는 것... 그렇다면 최선은 무엇인가 ? "가장 그럴듯한 사람을 뽑는 것" 이 아닐까 한다.. 박성헌 교수라는 사람이(사진에 블루 패딩) 학술제에 대한 평가를 했는데 정말 너무 어이없는 심사 기준으로 우리 학회를 평가하여 기분히 굉장히 좋지 않았다. .. 더보기 10월달의 느낀 단상 10/10 진짜 너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가?스스로에게 솔직해져봐라. 10/11 결국 사람이다. 정말 사람이다.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최고의 회사 문화는 비슷해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10/16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것에 집중하자.나에게 나쁜 피드백을 하는 것에 집중하자.더 나아가면 된다.현재가 중요한 건 아니다. 10/17 세계에서 가장 큰 피보나치 수열을 만든다.Pay it forward 네트워크. 10.18 한국 스타럽 문화는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문화는 아닌 듯 하다.이익논리가 잔득있는 인류애가 없는 문화다. 10.21 진짜 랄프 로렌같은 사람. 패션을 아트가 아닌 비즈니스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그걸 아트라고 느끼게 할 수 있는 창의성.그런 일을 내가 할 수 있는 .. 더보기 [오가닉 미디어랩] organic media lab business school [정리] 고객 만족을 제일 우선 순위로 두고 이것을 근간으로 모든 전략을 기획하고 시행한 제프. 고객 만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스타트업이 덩치 큰 기업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그들을 넘어서는 유일한 방법은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빠르게 스케일업하는 것이다. first to scaleup ! 다만 여기서 궁금한 것은 아마존의 어떤 문화들과 이런 전략들이 함께 시너지 났을까 하는 점.현재 the everything store 책 읽고 있는데 다 읽고 나면 알게 될 것 같다. 아마존과 동시에 제트 닷컴이라는 스타트업도 굉장히 흥미로운데 그들에 대해서 굉장히 인사이트 있는 기사가 있다. 커머스쪽에서 이 둘을 같이 비교/분석 해보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앤드류안 님께서 고객 만족과 관.. 더보기 블로그 1,000개 포스팅 https://brunch.co.kr/@earthygroup/14 약 2년동안 블로그 1,000개 정도를 포스팅했다. 지속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 나름 걱정했는데 그래도 2년은 넘게 했다. 그래도 10년은 족히 할 것 같다.1,000개 포스팅은 나에게 꽤나 의미있는 숫자였다. 그래서 다시 블로깅에 대해서 돌아보고 좀 더 딥하게 들어가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다. 이 느낀점들을 또 잘 활용하여 다가올 미래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겠다. 여기에 관련된 글을 위에 브런치에 남겼다. 더보기 2016 헤이스타트업 ! 스타트업 국내 최대규모 행사 운영 팀장을 하면서 6월 11일 토요일 서울혁신파크에서 대규모의 스타트업 밥잔치 행사를 가졌다.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 국내 최대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주최한 행사고 커뮤니티3,000명 돌파 기념으로 밥 행사를 열었다. 근데 현재는 5100명이 넘는다. 사전 행사 예약인원이 600명이였고 실제론 1,400명 음식 2,000인분이 모잘랐다.엄청나게 대규모 행사였고 그리고 행사 오거나이저로서 2016 헤이 스타트업은 굉장히 성공적인 행사였다. 대외협력,멀티미디어,파이낸스,운영팀 4개로 나뉘어서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팀을 각자 꾸렸고 나는 운영팀의 팀장을 맡아 3명을 이끌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학교 후배들을 더 구하여 12명을 오퍼레이션 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이슈들을 해결했다. 그야말로 노가다적인 많은 .. 더보기 500스타트업 X 스타트업콘 : 그로스 해킹 워크샵 다음 포스터에 해당되는 두 연사의 세미나였다. *)두 스피커의 자료. *)폴 그레이엄의 그로스 해킹이란? 04:37 참조 *) 그로스해킹 서적 서평 Andy Young : 스트라이프(stripe) 영국 오픈 리드 1.크레이그리스트에 airbnb 관련된 걸 나르는 걸 보고, 한번에 나를 수 있도록 하니깐 효율이 증가 2.추천시스템, 드랍박스 -> 프로덕트 내부에 삽입 3.핫메일 -> p.s i love you 4.우버 ->이동통신과 제휴 -> 앱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만병통치약은 없다 -> 꾸준한 실험과 반복. distrosnack newsletter 받아봐라. *내 식대로 요약 (a) top of channel -> approach (b) middle -> activation(c) bottom -> m.. 더보기 더라이프스쿨 2박3일 여행기 9월23일부터해서 ~25일 아주 재미난 어른들의 어린이 여행을 다녀왔다. 가격이 좀 후덜덜했지만, 나름 해결하고 싶었던 답들도. 새로운 생각들도. 영감들도 얻게 되어 좋은 여행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59만원은 나에게 넘나 비쌌다.. 더라이프스쿨의 탄생은 15년 일본에서 재일교포 시미즈 한 에이지와 그의 동료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행복을 통해 우울한 삶을 살고 있는 일본인들과 전세계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삶을 히복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처음 런칭한 것이고 그것에 내가 참여했다. -나의 오른쪽에 있는 남자분이 창시자! 긴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는거라. 더라이프스쿨의 핵심가치와 내가 그날 느낀 메모들을 좀 정리해.. 더보기 창업,예술을 만나다/예술이 창업에 크리에이티브를 창업이 예술에 이노베이션을 말하다/2016스타트업콘 정말 훌륭한 컨퍼런스.한국에서도 이 정도 퀄리티의 컨퍼런스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그 한계를 넘어섰던 것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누가 기획했을까가 일단 첫째 궁금증이고 얼마 썼을까가 두번째 궁금증. http://startupcon.kr/conference/timetable/ 타임테이블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startupcon.seoul/?ref=br_rs 관련 동영상을 보고 싶으면 여기. 이 행사가 이틀 간 진행 행사인데 (화-수) 나는 수요일 하루밖에 못들었다. 내가 좋아하고 친애하는 대표님이자 , 노승범 형님이 정리해준 자료가 있어 같이 공유 1.꿈,열정,실행 2.잉여 3.창의성 4.공유,융합 스페이스x 해상 착륙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엘론 머스크가 이런 말을 했다.. 더보기 Innovation fellowship 지원서 INNOVATION FELLOWSHIP Description & Other Skills*위에 언급한 개별 능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적어주세요. 그 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Example) 01. Skill1: 설명1 02. Skill2: 설명2 01. Skill3: 설명31.Project Management&User Experience Design 사실 이 두개는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U.E.D는 결국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프로스세를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P.M에는 이것을 기반으로 매니징 되어야지 제대로된 프로젝트(혹은 프로덕트)가 나옵니다. 전 늘 design thinking 관점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