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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일

IT에 대하여 IT라는 것은 대학교에 들어가 전공을 '경영정보'를 선택함으로써 접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왜 해야되는지 몰랐고 이게 내 꿈에 도움이 되는지,돈은 벌어질런지 의문이였다.하지만 중간에 많은 IT에 대한 질문,고민,생각을 했었고 그 결과 현재는 IT는 절대 현실세계와 떼낼 수 없는 세계, 그리고 나에게 있어 엄청난 학문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즉 IT는 나에게 있어서 엄청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IT가 이래서 해야되구나의 '이유1' IT를 이제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이래서 내가 IT를 좋아할 수 있겠구나 '이유2' , 내가 왜 IT를 해야되는 '이유3' 을 통합해서 그냥 하나의 이유로 카테고리에 묶어서 말해보겠다. 1.질서의 아름다움 이 세계는 무조건 변한다.이 우주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근데 그것은.. 더보기
대한민국의 위기 1.대기업이 말도 안되는 신생기업 잡아먹기,중소기업 배려 안하기2.책 안읽는 국민3.삼성의 위기,혁신을 위한 경영이 아닌 개선을 위한 경영4.부모님들이 아이들이 공무원과 의사를 하는데에 강요,선호5.기업가 정신 부재6.한국 법적 규제자동차 회사들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곳→테슬라,BMW,아우디 등은 전기자동차,수소전지차,자율운전주행차에 투자하고 있을때현대는 10조원 땅을 사고 있다. ㅎㅎ 진짜 대단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대신할 미래사업 '모바일 헬스' 낙점-> 삼성이 모두가 미래의 먹거리이며 비전을 두는 시장에 스마트폰을 대신할 미래사업으로 낙점했다.뭔가 다른 것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적어도 삼성이라면..( 2018년까지 현재의 4배되는 클라우드 트래픽, IoT 의 시작과 2020년에는 7조달러가 넘.. 더보기
아빠 회사의 위기,그리고 내 회사 설립의 급박함 울산에서 전기 관련된 회사들은 아빠가 세운 '동부전기'를 모르는 곳이 없었다. 한달 매출이 억대고 거기서 이익이 몇십%였다. 그리고 두번째 사업 '하모니 웨딩홀'은 동구에 일산해수욕장 앞 도로를 마비시킬 정도로 잘됬었다고 한다. 동업자인 아빠 친구와 아빠는 그야말로 대박사업이였다. 근데 지금 어떨까? 동부전기는 인터넷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회사에 종이를 없애는 작업을 안했다. 빌게이츠가 앞으로 모든 회사는 종이가 없는 회사가 되어야한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래서 전자상거래의 경제 활성화로 인해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마진률도 크게 급추락했다. 하모니 웨딩홀은 자만했다. 고객에 집중한게 아니라 보여지는 인테리어 같은 것에 투자했다. 뷔페는 맛이 없었다. 조금 더 좋은 인테리어, 서비스, .. 더보기
인스타에 릴레이 지목으로 했던 나의 소개 글 20list #aboutme 찜해준 우리 @jescako 고맙당ㅋㅋㅋ 1.기본정보: 23/최현일 2.서울캠 #명지대 #경영정보학과 3.취미: #노래 부르기,듣기 #독서 #여행 하기#영화 보기,클럽노래들으면서 기분전환하기 4.인생목표: 패션,에너지,우주를 비즈니스하는 영속적인 회사설립 #omi 5.좌우명:내가 믿는 것은 얻는 것이다 6. 성격:개방적이고 쿨하고 활동적이고 배려심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성격 7.좋아하는 사람:꿈과 열정이 있고 매사 도전하고 모험하는 사람,약속 잘 지키는 사람,내가 믿는 것을 믿어주는 사람,불도저같은 사람,잘 노는 사람8. 싫어하는 사람:쫌팽이같고 돈 사랑하는 사람,자신의 환경에 수능하고 남들에게 묻어가는 사람,꿈이 없는 사람,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환경오염 시키는 .. 더보기
블로그에 대하여 페북에 썼던 글을 옮겨 놓는다. 블로그 개설한지 3개월정도됬고 한달에 100개정도 글이 써졌다.제일 쎆시한 첫 직업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껀데 그 기초작업으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하는 연습은 블로그가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당 여타 블로그랑은 그 성격이 다르다.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은 관심없고 나의 지능과 역량을 최적화하는 것에 집중했고 그리고 그를 통해 누군가의 가슴에 울림이 있길,좋은 정보가 되길 바랐다.자신에 대해 닥치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누군가가 나보고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랬다.그렇게 있다 성공해야지 멋있다고.근데 그게 뭐가 멋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도 몰라준다.우린 누구한테 멋잇어보일려고 사는게 아니다.말하는 것을 행동으로 즉시 옮기고 있으면 뭔들 말해도 상관없다.중요한건 얼마.. 더보기
젊음에 대하여 젊은이라는 의미가 뭔지 다시 한번해본다.젊음 사실,지금 생각하는 젊음이란게 어떤 20대 초반이나,20대 중반처럼 숫자의 구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20'이라는 시간으로 '200'으로 놀 수 있느냐를 의미하는 것 같다.즉 '젊음'이라는 것은 많이 즐겨야되,많이 놀아야되 관점보다 한번 놀때 제대로 놀아야되 수준 높게 놀아야되,남들이 젊지 못할때 젊게 놀아야되의 관점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군대 오기전에 원없이 놀았던 20살11월~22살 5월.. 사실 군대와서는 초반에 "아 내가 왜 그만큼밖에 놀지 못했을까,더 놀껄"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다.근데 지금와서는 내가 왜 그렇게 놀았을까,조금만 더 놀 거 줄이고 공부를 했더라면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지은이가 그때 뭐라고 했을때 한번 더 그 사람의 의중과 의도를 .. 더보기
글쓰기에 대하여 글쓰기에 대한 묘미에 빠져들었다.현재 나에게 글쓰기란 '미친 창조놀이'다.글쓰기는 이렇게 시작되었다.비전에 대한 고민을 DB전문가 전혜경님에게 보낸 이메일의 답장으로 부여받은 과제를 하게 됨으로써 글쓰기는 시작됬다.나의 미래에 대한 상황과,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그리고 10년동안 그런 것들을 어떤 형태로 표현될지에 대해 방대하게 글을 써내려갔다.그때 그 글을 다 쓰고 난 뒤 앞으로 뭔가 내 생각을 표현해봐야겠다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책에 대한 서적을 두가지 정도 더 읽었다.아티스트웨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여기서부터 나의 글쓰기 폭팔적 영감은 시작되었다.여기서는 글쓰기의 중요성 아주 강조하면서 특히 아침에 3페이지를 써봐라고 했다.그게 어떤 내용이든지 뭐 쓰잘데기 없는 내용도 좋고 어쩄던 3페이지를 무조건 채.. 더보기